해결 안된 질문

2박3일로 친구들과 강촌을 가려고 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 ^^
추천 수 ( 0 )수요일날 2박3일로 강촌을 다녀오려고 합니다 ^^;; 3명모두 생활잔차고요
상태가 좀 안좋은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는길에 문제가 생길까 굉장히
걱정이 되네요..;; 가장걱정인게 체인이 끊어지면 어떻게 하나인데 여태까지
장거리는 한번도 타고다녀본적이 없어서 체인이 탈이 나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물론 왈바회원님들은 잔차손질을 정성껏 해주시겠지만 ^^;;; 제
친구는 요번 겨울에 눈비를 다 맞고 여기저기서 소음이 나는 생활잔차를
갖고 가려고 하는데요..;; 그 친구만 빼면 나머지 2대는 그래두 손질을 해줘서
잘 굴러가는데요 걱정입니다. 가다가 체인이 깨지면 어떻게 하나..;;
장거리를 뛰어보신분들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체인커터와 여분의 체인조각을
가져가는것이 좋을까요?? 펑크패치나 펌프 일반정비할수 있는 간단한 공구는
가져가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뒤에 짐받이를 달아서 거기에다가
가방을 매달아서 갈까 아니면 그냥 메고 갈까 하는 고민도 있네요;;;
산다면 5천원 정도 하는 짐받이를 사서 달까 하는데 너무 약해보여서
하나마나 아닐까 하는 생각에 또 고민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상태가 좀 안좋은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가는길에 문제가 생길까 굉장히
걱정이 되네요..;; 가장걱정인게 체인이 끊어지면 어떻게 하나인데 여태까지
장거리는 한번도 타고다녀본적이 없어서 체인이 탈이 나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물론 왈바회원님들은 잔차손질을 정성껏 해주시겠지만 ^^;;; 제
친구는 요번 겨울에 눈비를 다 맞고 여기저기서 소음이 나는 생활잔차를
갖고 가려고 하는데요..;; 그 친구만 빼면 나머지 2대는 그래두 손질을 해줘서
잘 굴러가는데요 걱정입니다. 가다가 체인이 깨지면 어떻게 하나..;;
장거리를 뛰어보신분들의 경험에 비추어 볼때 체인커터와 여분의 체인조각을
가져가는것이 좋을까요?? 펑크패치나 펌프 일반정비할수 있는 간단한 공구는
가져가는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뒤에 짐받이를 달아서 거기에다가
가방을 매달아서 갈까 아니면 그냥 메고 갈까 하는 고민도 있네요;;;
산다면 5천원 정도 하는 짐받이를 사서 달까 하는데 너무 약해보여서
하나마나 아닐까 하는 생각에 또 고민하네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답변 (4)

여분의 체인과 공구를 준비했다하더라도 본인들이 수리하기는 좀 힘들거 같구여...체인이 안끊어지도록 타는 요령을 배우는게 빠를듯 싶습니다.기어 변속시 페달에 무리하게 힘을 가하지 않고 변속하는 연습을 하십시오.특히 업힐시에 변속을 많이하게 되는데~언덕에서의 변속요령만 터득한다면 체인이 그리쉽게 끊기진 않을 겁니다. 글구 장거리 여행시에는 짐을 최소하하는게 젤 중요하구요(정말 꼭 필요한거만 챙기세요)...짐받이를 달고 짐을 싣게되면 무게가 뒤로쏠려(즉,반대로 핸들링이 가벼워져) 조종의 어려움이 있습니다,아~물론 적당한 무게라면 괜찬겠지만,베낭을 매고가게되면 어깨가 좀 아프고 장거리주행시에는 팔저림 현상까지 나타나지만...두가지 다 경험해본 저의 소견으로서는 베낭이 훨씬 낫더라구요..암튼 안전한 라이딩이 제일 우선이라는거 잊지마시구요 즐거운 라이딩이 되시길...(체인 수리보다는 펑크났을때 튜브교체요령을 배워두시는게 더 유익하실듯,,,가장많이 발생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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