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잔차이름중에 enduro라는 모델은 어떤걸 뜻하는지요?
추천 수 ( 0 )사전보니깐 인내하다 라고 나오네요^^;
송파~~~에 보니 votec m6 나이트 라는 모델이 있더군요
보텍사이트를 보니깐
votec m6 enduro 라는 모델이 있던데여
독일에 누가 갈일이 있어서
votec m6 enduro 얼마하는지 좀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enduro 라는 모델은 어떤걸 뜻하는지요?
케넌데일에서 쓰는 올마운틴이라는 그런 개념인지요?
글로 비행기에 짐을 20키로정도 실는다던데
자전거 한대는 갖고와도 세금안물지 않을까여~~
송파~~~에 보니 votec m6 나이트 라는 모델이 있더군요
보텍사이트를 보니깐
votec m6 enduro 라는 모델이 있던데여
독일에 누가 갈일이 있어서
votec m6 enduro 얼마하는지 좀 알아봐 달라고 했습니다...
enduro 라는 모델은 어떤걸 뜻하는지요?
케넌데일에서 쓰는 올마운틴이라는 그런 개념인지요?
글로 비행기에 짐을 20키로정도 실는다던데
자전거 한대는 갖고와도 세금안물지 않을까여~~
답변 (2)

자전거는 제법 크기때문에 별도로 싣어야 하고 세금은 100% 두들겨 맞는다고 봐야 합니다. 100USD 넘으면 세금 맞습니다.
원래는 답글을 안 답니다만, 좀 레어한 회사라 간만에 달아봅니다. 포르쉐의 MTB에 서스펜션을 공급하는 회사로, 캐넌데일을 생각하시면 조금 이해가 쉽습니다.
저 enduro 모델의 클래스 자체는 캐넌데일 재킬이나 자이언트 VT 수준의 클래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뭐 스페셜라이즈드의 동명의 모델을 생각해보시던가요. 국내에서 파는건 백미라고 할만한 서스펜션을 Rockshox 제로 바꿨군요. 이건 좀 의미가 없는데.
특이성만으로 사시기에는 좀 비싼 물건이라고 보입니다. 좀... 기본적으로 2500 유로정도이군요.
원래는 답글을 안 답니다만, 좀 레어한 회사라 간만에 달아봅니다. 포르쉐의 MTB에 서스펜션을 공급하는 회사로, 캐넌데일을 생각하시면 조금 이해가 쉽습니다.
저 enduro 모델의 클래스 자체는 캐넌데일 재킬이나 자이언트 VT 수준의 클래스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니면 뭐 스페셜라이즈드의 동명의 모델을 생각해보시던가요. 국내에서 파는건 백미라고 할만한 서스펜션을 Rockshox 제로 바꿨군요. 이건 좀 의미가 없는데.
특이성만으로 사시기에는 좀 비싼 물건이라고 보입니다. 좀... 기본적으로 2500 유로정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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