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후지 타호 모델 평가 좀 해 주세요
추천 수 ( 0 ) 이번에 옥션에서 후지 타호 모델을 계약 했습니다
아직 입금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120만원에 나왔는데
MTB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여러 고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사이즈: "17"
프레임 : Fuji Altair 2 custom butted aluminum
앞포크 : Manitou Axel Elite
크랭크 : TruVativ 5D, 22/32/44
항가 : FSA ISIS Cartridge Bearing 113MM
페달 : Wellgo WPD-M919 Clipless
앞변속기 : Shimano Deore, 31.8mm, top pull
뒷변속기 : Shimano Deore LX
변속레버 : Shimano Deore Rapid Fire Shifter, 9-speed
카셋트후리 : SRAM 7.0 9-speed, 11/32
체인 : KMC Z-9000
앞허브 : Fuji Sealed Bearing Disc, 32H
뒷허브 : Fuji Sealed Bearing Disc, 32H
림 : X320 double wall aluminum disc
타이어 : Ritchey Z-max Comp, 26 X 2.1"
부레이크셋 : Hayes HMX-1 Mechanical Disc
부레이크레버 : Hayes HMX-1 Mechanical Disc Lever
스템 : Ritchey forged threadless, 1 1/8"
안장 : Fuji Comp MTB with Clo-Moly rails
프레임 무게 : 1.82 kg
완성차 무게 : 12.05 kg
보시고 적당한 가격인지 또 타 메이커와 비교하여 어떤것에 장 단점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입금은 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120만원에 나왔는데
MTB에 대해서는 문외한이라 여러 고수님들께 문의 드립니다
사이즈: "17"
프레임 : Fuji Altair 2 custom butted aluminum
앞포크 : Manitou Axel Elite
크랭크 : TruVativ 5D, 22/32/44
항가 : FSA ISIS Cartridge Bearing 113MM
페달 : Wellgo WPD-M919 Clipless
앞변속기 : Shimano Deore, 31.8mm, top pull
뒷변속기 : Shimano Deore LX
변속레버 : Shimano Deore Rapid Fire Shifter, 9-speed
카셋트후리 : SRAM 7.0 9-speed, 11/32
체인 : KMC Z-9000
앞허브 : Fuji Sealed Bearing Disc, 32H
뒷허브 : Fuji Sealed Bearing Disc, 32H
림 : X320 double wall aluminum disc
타이어 : Ritchey Z-max Comp, 26 X 2.1"
부레이크셋 : Hayes HMX-1 Mechanical Disc
부레이크레버 : Hayes HMX-1 Mechanical Disc Lever
스템 : Ritchey forged threadless, 1 1/8"
안장 : Fuji Comp MTB with Clo-Moly rails
프레임 무게 : 1.82 kg
완성차 무게 : 12.05 kg
보시고 적당한 가격인지 또 타 메이커와 비교하여 어떤것에 장 단점이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5)

음.. 일단 저도 얼마전까진 후지의 블릿을 구입하려고 후지의 열렬한 펜이였던 적이 있어요 그레서 이제품 저제품 의 스펙을 좀아는데요 후지 하드테일에서 지금현제 MT.FUJI라는 자전거가 최고제품이구요 그담이-> 블릿->타호 뭐 이정도 입니다만 사실적으로 블릿과 타호는 프레임도 같고 단지 부품 몇게와 브이 브레이크냐 디스크냐의 차이뿐이라고 후지에서 직접 메일을 받은 적도 있어요 하지만 후지 자전거 중에서 중상급이구요 자전거의 평가는 전반적으로 좋은 평을 받고 있읍니다 부품대비 가격이나 무게 등등요 전 블릿을 사려다가 6월 말에나 가능하다기에 포기 했는데요 좋은 자전거 잘 굽입하셔서 즐라하세요^^ (참고로 후지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A/S하고 기타 샾에서 좀 친절하다고 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자주 받았던 메이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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