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프레임을 써도 부품에서 가격차이가 날수가 있죠. 부품마저 같은것이라도 지역마다 샵마다 차이는 있습니다.소비자가격은 보여주기위한 가격이고,실판매가는 샵마다 제각각입니다. 샵에서 마진을 얼마를 보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죠. 온라인상으로 자전거를 사는것은 별로 권할만한 방법은 아닙니다. 운송중에 파손되는경우가 많고, 차후A/S에도 불편함이 따릅니다. 큰 금액차이가 아니라면 동네샵에서 구입하는것이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두달 알봤는데..인터넷이 확실히 쌉니다. 국산은 몇몇만빼고는 제품도 똑같습니다. 외제일경우는 주문자 오더가 있어서..약간 사양이 다를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드면 게리피셔나 다이아몬드백 같은경우 인터넷 싸이트랑 실제 국내 들여온 제품 사양이 다릅니다.
국내 수입업자가 주문자 생산을 요청하면 수량이 된다면 생산공장에서 사양을 맞춰주는 겁니다.

본론으로 인터넷구매는 단지 박스채로 주기때문에 자기가 조립해야되고 또..사후 A/S가 애매합니다. 대신 샵에서 구입하면 갈때마다 고쳐주겠죠.. 그리고 인터넷가격으로 못들여 온다는 사장님께는 인터넷 싸이트 갈쳐주고 그쪽에서 물건 사라고 하세요^^

은평구라면 마포구 쪽의 샵에서 구입하면 되겠군요.

유통과정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