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펑크가 자주나는편인데 자세에 문제 있는건가요?
추천 수 ( 0 )오늘 동네 산에 올라갔습니다. 개화역 근방입니다.
가끔이산에 가는데 많이 힘들지고 않고 고난도가 없어서
즐겨갑니다.
산밑에 근린공원이 있어 계단타기 연습을 하는데 펑크가
났습니다. 생활자전거를 탄 아줌마 갑자기 나타나 바람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주고 타이어 수리 하는데...
유달리 내가타는 자전거는 펑크가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나는것 같습니다.
한달에 휴일에만 타기 땜에 5~7번정도 밖에 안타는데
이렇게 펑크회수가 많은것으로 보아
자세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타이어도 비교적 새거였고(두달사용),튜브도 마찬가지 인데
왜 이럴까요....
가끔이산에 가는데 많이 힘들지고 않고 고난도가 없어서
즐겨갑니다.
산밑에 근린공원이 있어 계단타기 연습을 하는데 펑크가
났습니다. 생활자전거를 탄 아줌마 갑자기 나타나 바람넣어달라고
해서 넣어주고 타이어 수리 하는데...
유달리 내가타는 자전거는 펑크가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도는 나는것 같습니다.
한달에 휴일에만 타기 땜에 5~7번정도 밖에 안타는데
이렇게 펑크회수가 많은것으로 보아
자세에 문제가 있지 않나 생각해보았습니다.
타이어도 비교적 새거였고(두달사용),튜브도 마찬가지 인데
왜 이럴까요....
답변 (6)

저도 예전에 블루카파님과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위에 먼저 조언해 주신 분들의 말씀도 새겨 들으시구요, 자세나 타는 습관에도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산의 내리막에서 뾰족한 자갈이 많은 곳을 만나면 겁이나 브레이킹을 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주 펑크가 났습니다. 중간 중간 흙길에서 브레이킹을 하여 속도를 줄이고 돌길에서는 기냥 타고 넘어가는 것이 펑크를 줄이는 길이라 사료됩니다. 계단에서는 펑크난 경험이 없지만 인도턱 올라가다가 제대로 찍히면 열에 7은 펑크가 났습니다. 림에 앂여서 펑크나 나기에 2군데가 길게 찢어집니다. 스네이크 아이라고도 하더군요. 제 실력으로는 앞바퀴 올린 후에 힙을 들고 앞으로 체중이동후 뒷바퀴가 가볍게 올라와야 하는데... 주제를 모르고 홉핑으로만 올라가려더가 많이 펑크냈습니다. 림이 찌그러진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짓 안합니다. 주제파악 끝....
이상 허접답변이었습니다.
제 경험에 비추어 보면 산의 내리막에서 뾰족한 자갈이 많은 곳을 만나면 겁이나 브레이킹을 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주 펑크가 났습니다. 중간 중간 흙길에서 브레이킹을 하여 속도를 줄이고 돌길에서는 기냥 타고 넘어가는 것이 펑크를 줄이는 길이라 사료됩니다. 계단에서는 펑크난 경험이 없지만 인도턱 올라가다가 제대로 찍히면 열에 7은 펑크가 났습니다. 림에 앂여서 펑크나 나기에 2군데가 길게 찢어집니다. 스네이크 아이라고도 하더군요. 제 실력으로는 앞바퀴 올린 후에 힙을 들고 앞으로 체중이동후 뒷바퀴가 가볍게 올라와야 하는데... 주제를 모르고 홉핑으로만 올라가려더가 많이 펑크냈습니다. 림이 찌그러진적도 있습니다. 이제는 그런 짓 안합니다. 주제파악 끝....
이상 허접답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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