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나오는 브리코 고글은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별로지만 --))
예전것들은 꽤나 개성만빵의 멋진 디자인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제가 착용하고 있는고글은 돗수는 넣을수 없지만
디자인면이나 착용감,튼튼함에서 매우 만족합니다.
기본렌즈를 밤에 껴도 보일건 다 보입니다....단지,
좀 세세한 부분들이 보이지가 않고 제3자들이 보기에
좀 답답하게 보인다는것....사람마다 다르니 직접 판단하세요 ^^~

야간렌즈는 빛의 투과율에 따라 결정하며, 운동의 종류에 따라서도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조깅(혹은 마라톤)같은 운동이야 조금 어두워도 상관없습니다만, 인라인이나 MTB 등 속도감을 요하는 운동은 꼭 야간렌즈를 별도로 쓰는 것이 좋을 둣 합니다. 보통 야간렌즈라 하면 투명이나 노란색 정도이겠죠. 그다음 돗수클립의 문제는요. 본인의 시력의 정도, 난시의 정도 그리고 글라스를 착용 후 적용하기까지의 개인의 민감도 정도 마지막으로 커브렌즈를 가공하는 노하우에 의해서 많은 차이가 날 것입니다. 대부분의 스포츠글라스가 8커브이며 일부 제품의 경우 6커브도 있고 10커브도 있는데요... 돗수클립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개인적인 차이에 의해서 판가름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란님,myyouth 답변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