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정도의 예산이라면 이곳 중고마켓에서 알아보면 괜찮은 물건살수 있습니다.(클릭품좀 팔아야지요...)
사이즈는 17이나17.5인치면 적당하겠네요.

집에서 학원이요? 학원에서는 자전거 보관하기 마땅치 않을텐데요... ~_~

노량진은 도둑의 천국.. 죄송.. 자전거 훔치는건 도둑질도 아니라고 믿는 종교가 있는듯.. 젤 싼거 사세요. 통학용은 좋은거 사면 안됍니다. 맏길곳이나 옆에 둘수 있는곳이 아니라면요

30만원 선이라면.. 어느분 말씀대로.. 디자인 맘에 드는 넘으로 고르는 것도 괜찮은 방법 갔습니다.

저도 처음에 잔차 구입할때 잔차에 대해 아는게 없다보니 모델을 정하지 못해서..
이곳 왈바에서 좋은 평을 듣는 샵에가서 예산을 말하고 샵 사장님이 골라주신 것중에 디자인이 젤 맘에 드는 넘으로 결정 했습니다.

잔차 구입은 재작년(2002년) 5월에 했고, DM-6000을 34만원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큰 불만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이넘으로 작년에 춘천 대회도 나가서 완주!! 했답니다.


신림동 -> 노량진 코스 만만치않습니다.
거리는 문제가 안되지만.. 차들이.. 최악이죠..

신림 사거리 -> 보라매 구간, 신대방 삼거리 -> 장승백이 구간 .. 도로도 좁고 차도 많습니다. 인도 마져 좁아서 상당히 난코스 입니다.

신대방 삼거리 직전에 우회전해서.. 차도에서 한칸정도 뒷길을 이용하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조심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ps : 헬멧은 필수 입니다.

신림사거리 >> 상도 >> 장승백이 = 즐거운 오르막길..크아아....

저도 대방동 -> 노량진 잔차 통학중입니다. 특히 9호선 공사중이라 도로와 인도사정이 최악입니다. 조심해서 다니셔야 합니다. 노량친 치안상 30만원 잔차 위험합니다. 최저가 잔차로 가심히 옳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