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xc 용 에어샥 튼튼할까요?
추천 수 ( 0 )흠....제 프렘에 이상이 생기면서
어쩌면 프레임을 교환하게 될지도 모르는
암담한 현실에 처해있습니다...ㅜ.ㅜ
한창 알아본 결과 궁뎅이가 안락한 풀샥을 원하는데
제가 라이딩 스타일이 조금 과격한지라...ㅡ.,ㅡ;;
게다가 한 몸무게 하는지라...ㅡ.,ㅡ;;
(0.1t)
어떨까요?
xc 용으로 제작되어져 나오는 에어샥들이
제 스타일에 맞을까요?
아니면 포기해야 할까요? ㅜ.ㅜ
어쩌면 프레임을 교환하게 될지도 모르는
암담한 현실에 처해있습니다...ㅜ.ㅜ
한창 알아본 결과 궁뎅이가 안락한 풀샥을 원하는데
제가 라이딩 스타일이 조금 과격한지라...ㅡ.,ㅡ;;
게다가 한 몸무게 하는지라...ㅡ.,ㅡ;;
(0.1t)
어떨까요?
xc 용으로 제작되어져 나오는 에어샥들이
제 스타일에 맞을까요?
아니면 포기해야 할까요? ㅜ.ㅜ
답변 (10)

음... 저으... 기준으로^^... 제가 현재 듀크 유턴xc를 씁니다... 사용한지는 3달 쯤 되었구요. 제 라이딩 스탈은 실력도 안되면서 열나게 뛰댕기고 있는 스탈(한마디로 기술은 없고 얼마 안되는 힘으로나마 잔거 괴롭히는--;;제 몸무게0.065t)인데용... 저번 야간에 돌무더기에 처박혀서 샥에서 소리가 나 as한번 보내고(이건 소비자 과실^^), 그 이후로 열심히 뛰댕기는데 댐핑 역활을 하지 않는 왼쪽 어퍼 튜브에서 조금씩 오일이 샙니다. 문의해 보니 별 문제 아니라니까...(나중에 무지엄청 심각해지면 3~4만원으로 실링교체로 해결됨) 열심히 타고 댕기는데... 그래서 가끔 샥에 대해 미덥지 못한 점이 있쥐만... 또... 시드샥 끼고 1.5m 드랍하는 사람을...봤어요ㅡㅡ;;... ^^...

::: 제 개인적인, 극히 개인적인,, 그러나 합리적인...ㅋㅋㅋ
도라지님의 평소 말투로 보아 0.1ton은 상상도 못했는데...ㅋㅋ...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그 무게에는 락샥계열의 포크는 비추입니다. 특히 가벼운쪽 넘들.. 카본 월드컵, 팀, 레이스.. 등등.. 아무튼 마이또나,락샥계열보다는 화이트, 폭스쪽으로권합니다. 폭스쪽이 샥이 튼튼쪽으론 먹어주고 보기에도 튼튼... 락샥계열은 제 판단으론 평범한 체구의 라이더를 대상으로 설계되었다고 봅니다. 즉 무게 70Kg 전후.. 제 무게가 63~5 왔다갔다인데... 제가 다운힐 할때 샥의 전-후 휘청거림은 놀라울 뿐입니다.. 브레이킹시 전후로 30mm 정도가 전후로 왔다갔다...ㅋㅋㅋ 이래도 안부러지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는...이 출렁거림이 락샥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들 말씀을 하시는데... 아무래도 100키로의 거구로 누른다면.. 오래 못 버틸것 같다는... 마조치나, 화이트, 폭스쪽이 분명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락샥은 큰 충격엔 별로라는 생각이 들구요. 잔충격에는 아무튼 죽여줍니다... 임도용
도라지님의 평소 말투로 보아 0.1ton은 상상도 못했는데...ㅋㅋ... 제 생각을 말씀드리면요... 그 무게에는 락샥계열의 포크는 비추입니다. 특히 가벼운쪽 넘들.. 카본 월드컵, 팀, 레이스.. 등등.. 아무튼 마이또나,락샥계열보다는 화이트, 폭스쪽으로권합니다. 폭스쪽이 샥이 튼튼쪽으론 먹어주고 보기에도 튼튼... 락샥계열은 제 판단으론 평범한 체구의 라이더를 대상으로 설계되었다고 봅니다. 즉 무게 70Kg 전후.. 제 무게가 63~5 왔다갔다인데... 제가 다운힐 할때 샥의 전-후 휘청거림은 놀라울 뿐입니다.. 브레이킹시 전후로 30mm 정도가 전후로 왔다갔다...ㅋㅋㅋ 이래도 안부러지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는...이 출렁거림이 락샥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들 말씀을 하시는데... 아무래도 100키로의 거구로 누른다면.. 오래 못 버틸것 같다는... 마조치나, 화이트, 폭스쪽이 분명 튼튼하게 생겼습니다.. 락샥은 큰 충격엔 별로라는 생각이 들구요. 잔충격에는 아무튼 죽여줍니다... 임도용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