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에서는 조립이나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게다가 50전후라면... 그냥 플코xo 외에는...

시간많으시면 중고로....^^

50만원데이면...요즘에 송*코렉스, 한*mtb에서 판매하는 플코시리즈가 있는데.. 지금도 50만원대에 팔리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중고도 쓸만한게 많던데 생각해보세요~

그냥 윗 분들이 추천하시는 걸로 사시는 것이 .. 중고는 뒷탈이 많아서 정말 골치 아픔니다. 잘 고르면 좋지만 그냥 새것 사셔서 새물건 음미도 하시고 다뽀사지면 좀더 존거 사던지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잠시 50만원대였구 다시 60만원대로 올랐습니다

그렇지요...저도 중고로 40을 주고 구입했었습니다.
거 뭐냐, 결국엔 허브 앞뒤 XT로 다 갈고 스포크 챔피언으로 갈고 크랭크 갈고, 체인이 자꾸 끊어지고 튀고 해서 체인도 dura-ace로 갈고...하다 보니 70이 넘네요 -_-;;; 그런데 거야 뭐 파시는분의 정비 능력이니! ^^

흠.. 저 같으면 중고시장에서 눈을 켜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주위에 샾같은 곳 있으시면 자주 놀러가셔서 보는 눈 키우시고요~ ^^

그 가격에 조립하시면..
공임이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그 가격대면 완성차가 훨씬 경제적일거라 생각 됩니다.
눈으로 직접 보고 사신다면 중고에 한표... 왈바를 통해 가격과 부품별 장단점 뭐 이런거 파악하는게 매우 도움이 될 겁니다.

여러 고수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