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라면 프레임 무게가 족히 2~3키로는 될텐데...ac는 왠만큼 돈 들어가서는 힘들것 같습니다..설령 맞춘다하더라도 프레임본연의 취지에서는 벗어나게 되겠지요^^

자전거 선택에 있어서는 얻는것 만큼 잃는 것이 꼭 있습니다. 무게와 라이딩스타일 가격등 모든것을 만족시키는 바이크가 있을까요? 아마 그런 바이크는 없을 겁니다. 뭔가를 희생 하셔야겠죠.......

흠..그렇지요...프레임 본래의 취지를 무시할수도없지용..AC는 프리라이딩으로 정평이 나있는지라..^^; 9키로대 잔차로 프리라이딩 하신다면 꼭 좋지만을 않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XC에 약간의 프리라이딩을 즐기신다면 모를까...^^;; (그렇담 소프트테일이나 프렘빵빵한 하드테일을 꾸미시는것도 좋을듯^^)

AC TEAM 프레임무게만 3키로니까 권장트레블 125니까가볍게해도 앞포크무게만 2키로 합이 5키로인데..
(나머지 휠셋 구동계열과 스템.헨들바.싯포스트.안장.타이어.튜브) 가볍게 만들어도 10키로가 넘을겁니다..
무게에 민감하시다면 산타크루즈 블러를 추천합니다.
*저는 산타크루즈판매업자가 아님니다*
블러는 VPP시스템을적용해서 바빙이 적습니다. 내려올때는 AC 못지않게 잘먹어주고요. 단지 자금의 압박이 심합니다..
저도 처음에 산타크루즈프레임에 눈독들이다가.. 자금의압박을 이기지못하고 AC TEAM 프레임을 구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