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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슨 코나가 바다를 건너오고 있어요...ㅋ

mtbiker2011.05.06 15:31조회 수 3068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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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몰리 코나...정병호 님...

 

할머니가 직접 뽑은 메밀 칼국수가 그리워용...ㅎㅎㅎ

 

쇼핑없는 주말을 살고 싶은 1人...

 

매주 금요일만 되면

뇌는 회사 냉장고에 잘 넣어두고...

마누라의 리모콘에 의해 무뇌 상태로 쇼핑과 짐돌이 및 고양이 화장실 청소만 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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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b (by mtbiker) 저한테... (by mtbi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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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그 할머니, 다시 영업 잘 하고 있습니다.

    올 초엔 아저씨 상 때문에 한참 쉬엇거든요.

    지난주에 첫 시식 했습니다.

    여전히 맛있어요~

    ㅋㅋ

     

  • 회사에 냉장고도 있나보네요~~ 복지 시설이 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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