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이다.
양산형 스틸 완성차 보다
카본 완성차인 TREK 분6 그래블이
1. 휠규격(돌파능력)
2. 부품 등급(GRX)
3. 무게
4. 프래임 영속성(차체의 수리 및 보존성)
5. 풀샥 그래블 (듀얼 아이소스피드)
이 5가지 면의 장점이 145만원의 가격차를 뛰어넘는다.
카본 체크포인트 SL 5. 판매가격 339만원.
(크롬몰리 셜리가 24만원 쌈)
셜리 완성차가격에 24만원만 더 내면,
부품등급이 더 높은 105완차, 트렉 카본 체크포인트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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