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고수님들은 삽시간에 조립이 가능하시겠지만 순서 뒤죽박죽, 좌충우돌 하면서 마무리했습니다.
나름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이지 재질이 다른 프레임의 느낌은 다르네요. 일단 좋습니다. 몸에도 잘 맞는 듯 합니다.
조강지차 첼로는 16인치였지만 17인치 입니다.
타보니 이제야 몸에 맞는 것을 찾았구나 하는 생각이 ... ㅍㅎ
가볍게 일욜 오후에 불곡산 시험 라이딩을 했습니다.
이 넘이 록키산에서 태어난게 아니라 불곡산에서 태어난 넘 같더군요 ㅋㅋ
칭찬이 너무 과했나? 암튼 느낌은 색다릅니다. 그리고 이뻐요 ~~~ 추카해주세요. 마니마니 ...
오웃...무지 가벼워 보이는 군요...
맥스 11키로때??
하드테일 부럽사옵니다.
이거 갖고 방태산 가신다구요?
싯포스트 클램프 록키마운틴용 30.0mm 핑크색 하나 있습니다. 피어스꺼구요.
악성 재고인데 처분해주시져~ ㅋㅋ
오래오래 두고 타실 하드테일 하나 만드셨군요.
그런데 슬바님도 자전거 집에 몇대 더 있지 않으셨던가요 ㅎㅎ
스맛폰에서 특히 아이폰에서 글을 쓰면 실수 투성이군요. 뜻이 바뀌기도 하구 ...
홀릭님 저 핑크 좋아 합니다. 제가 제거 해드리겠습니다.
재성이님, 조강지차 첼로 분해해서 블리자드로 옮겼습니다. 풀샥은 에이쒸 남아있구요.
가능하면 이넘도 내년에는 바꾸었으면 하는데 ...
아, 근데 웬누무 비냐 ...
멋집니다! 하드테일을 산에서 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ㅠ.ㅠ
제 취향과 비슷하시군요...ㅎ
마조찌, 아비드 케이블 디스크...
정병호님 프렘 도착했시유~ㅋㅋㅋ
저두 슬바님 뒤를 따르고 싶어요.... 아 그리운 핫텔의 추억!!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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