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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주천강에 빠질 때마다...생각나는 겨울 영화 !

mtbiker2011.01.26 20:59조회 수 349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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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고교시절을 망쳐버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영화...

크림슨타이드...보다 낫다고 생각하는 1人

The Hunt for Red October(붉은 10월)...원작으로 읽고 영화를 봐서 감동이 더 했습니다...ㅋ

이 영화를 볼때마다

저를 전율하게 한 메인테마를 링크해봅니다...

В октябре(브앜탸브례) : 러시아 북양함대 해군가   http://blog.naver.com/mtbikerfelix/121049664

 

붉은10월.jpg

 

 

그리고 저의 어린 시절을 지배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가 주연한 독수리요새...

독수리요새.jpg

독수리요새의 메인테마는 김희라 씨가 주연한 MBC 3840유격대의 메인테마이기도 했지요...

http://blog.naver.com/mtbikerfelix/120917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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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메리 크리스마스 (by 정병호) 커피 한잔 마시려고.. (by 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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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mtbiker글쓴이
    2011.1.26 21:08 댓글추천 0비추천 0

    프레데터 그리고

    제임스카메론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던, 전 부인 캐서린 비글로우가 감독한 명작...Point brake(폭풍 속으로)와 더불어

    블루레이로 소장하고 싶은 영화...

  • 리차드 버튼에 클린트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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