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힐질만이 잔차세계의 모든 것인냥 살던 넘이
변신했습니다.
이제 하얀 폴딩 미니벨로를 타는 시크한 도시 남자로 거듭났습니다.
자출용 하드텔 팔아치고
다혼 보드웍이라는 크로몰리 폴딩을 하나 사서
대화 전철역까지 타고 가서 접은 다음 전철타고 불광역에서 내려서 다시 펴 연구원까지 타고 갑니다.
상큼합니다.
단힐차는 팔아버릴까 봅니다.
곧
시크한 저의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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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껀 1년 넘길시나요.
ㅋㅋ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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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무죄 무죄 입니다 !
보드워크 D7가 비테세보다 얇쌍(?)한 크로몰리라 더 맘에 들더라구요~ 저도 하나 땡기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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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크한 중년남의 모습 기대함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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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 딴힐의 피는 잔차를 판다고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분명 다혼으로 어디선가 엉빼기 지일게 하고 딴힐하는 온바님 모습이 떠오른 다니까요 ...
나두 하텔 파라버리구 다혼 머 그런거로 바꿔버릴까나? 근디 그 잔차 잘 나가기는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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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바님께서 아무리 시크한 미니벨로를 타신다 하셔도 질대루 핼멧만은(?>.<) 절대루~시크 할 수는 없는 뱁이구먼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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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던 습관이 있으셔서 ....ㅎㅎ 저도 한동안 미니벨로 생각했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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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철이 들었구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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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은 외발 자전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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