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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기행 2

타산지석2007.11.19 19:46조회 수 678추천 수 1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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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는 '아침이 아름다워서!'라고도 하고...
'미륵이 도와준다!'라고해서 '미조'라고도 합니다.

근처에 보리암, 세존도, 두미도 등의 불가적인 명칭이 많은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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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의 즐거움 (by 정병호) 고대산의 짱딸..... (by 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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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참, 인생의 즐거움, 인생의 행복은 더 이상 없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가깝지만 먼 사이, 멀지만 가까운 거리를 늘 곁에 두고 행복하시니 ...
    인생에 더 이상은 없을 듯 합니다.
    뵐 날이 있겠지요.
  • 남해 금산, 너무 멀다는 핑계로 아직도 못가봤는데... 흑흑흑...
  • '타산지선'님이십니다....너무너무 부럽습니다. 제의 벤치마킹 모델입니다욥!
  • 눈으로 취하고 입맛만 다실뿐입니다..너무해(海) 미조~
  • 타산지석글쓴이
    2007.11.20 11:43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깝지만 먼 사이, 멀지만 가까운 거리..." 캬~하~~~~~~~ 쥑입니다. ㅎ~
    "타산지선!" 커~허~~~~~~~ 온바님의 번뜩임은 늘 저에겐 감동입니다.

    이젠 물속도.. 물위도.. 산속도.. 제법 춥더군요.
    따뜻한 4월이 오면 남녘의 봄을 눈으로.. 몸으로.. 입으로.. 모든 육감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
  • 고기가 눈에 쏙 들어 옵니다
    건강 하시죠^^
  • 타산지석글쓴이
    2007.11.20 16:31 댓글추천 0비추천 0
    갯바위의 황제라고 하는 감성돔입니다.
    이놈이 뜨면 잡어?들이 꼬랑지를 내리고 숨어들어간다고 해서 황제라고 합니다. ^^
    운좋게 船上에서 짧은 시간에 했습니다.

    이젠 산의 두려움?이 가셔졌는지요? ㅋ
    꼭 다음엔 같이 하입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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