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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정상석과 함께

BIKEBOY2006.08.10 23:07조회 수 979추천 수 77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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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코스를 개척하면서 찍은 정상석

▲  가지산

▲ 간월산

▲  능동산

▲  문바위

▲ 문복산

▲  밝얼산

▲ 배내봉

▲  백마산

▲ 백운산

▲ 사자봉

▲ 수리봉

▲  신불산

▲ 억산

▲  염수봉

▲ 영축산

▲  오두산

▲ 오룡산

▲   운문산

▲  재약산

▲ 향로산

▲ 사자바위봉

▲  고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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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마지막 눈 (by 정병호) 설경엔 카푸치노 (by 정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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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와우 멋지십니다 저두 언젠가 가볼 영남 알프스 더우신데 몸조심들 하시고요 안전 라이딩 즐기새요 ^^
  • 벌써 20좌군요.
    이러다가 알프스 모든 봉우리를 다 오르시겠습니다. ^^*
  • 아~끓어오른다
    한방에 5좌까지는 끊어봤는데
    저곳을 언제 오르나
  • BIKEBOY글쓴이
    2006.8.12 07: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정병호님 영남 알프스 22좌입니다..ㅎㅎㅎ
  • 앗, 숫자도 못세다니...
    흐흐흐...
    운문산이 탐납니다.
    자전거 갖고 오르기 쉽지 않은 산인데.
  • BIKEBOY글쓴이
    2006.8.12 11: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영남 알프스 정상중에서 운문산이 제일 힘들었읍니다.
    3시간 반이상 100% 끌바와 멜바를 해야 도착 할수 있는 곳이죠...
  • 지난 번 주흘산에서 뵐 때 보다 더 젊어지신 것 같습니다.^^

    억산... 산이름 만에 드는군요.

    여기 여러 사람 피끓게 하신 죄로 조만간 소환 함 당하셔야겠심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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