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혹시 저의 얼굴을 잊어버리는 분들이 계실까봐서...ㅎㅎㅎ

하늘소2002.12.14 02:42조회 수 375추천 수 26댓글 4

  • 1
    • 글자 크기




아마도 1월부터는 여의도의 63빌딩으로 농성을 하러
갈 것 같습니다.
한화가 이사를 했거든요.   짜식들이 빚은 다 우리한테
떠넘겨서 팔아버리고 자기네들은 잘 먹고 잘 살고 있으니...

서서히 술과의 전쟁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건강 생각을 하셔서 적당하게 드시고 건강한 연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사진은 아들의 생일날 찍은겁니다.


  • 1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4
이전 1 ... 5 6 7 8 9 10 11 12 13 14... 626다음
첨부 (1)
DSCN0767.JPG
107.3KB / Download 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