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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쓰느라 수고 수고.....

........2000.07.09 16:16조회 수 338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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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처음 나가는 야간바이크입니다. 뭐 그냥 인사하러 몇번 나갔는데요 라이트가 없다는 핑게로 야간은 첨....역시 관광바이크는 밤 고수부지 만큼 좋은 곳도 없더군요.
밤이라 시원하구. 이렇게 시원할줄이야... 작년 출퇴근 할때보다 고수부지가 밝아진 장소도 많고 .다리들 조명을 해서 그런지 보기에도 훨씬 좋고( 속은 몰라요 부실공사 아닌가 몰라 이제 정신 차라고 만들었나). 토욜이라 그런지 차도 많고 아는 사람들아 밤늦게 돌아다니니 기분도 좋고 밤이 늦으니 신호 무시하고 달리는 택시하고 키스 할번도 하고 ...
헉.. 내가 무슨 소릴하는지도 모르겠고 ...... 밤엔 일찍자자고요.
저 어렸을적 tv는 이런 방송을 9시 정각 이런 멘트가 ## 어린이 여러분 이제 잠자리에 들시간 입니다. 일찍자고 일찍이러나는 ... 어쩌고 저쩌고.## 정말 두서 없다 그만 써야지.. 어제 늦게 까지 잔차 타느라 수고 많았습니다.(결국은 이말하려고 이런 정신 없는 글을 .....)

그리고 트레키님아 출석부에 빠진 사람이름은 트레키님 이름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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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고도 험난했던 시베리아 바이칼호로의 대장정 라이딩-(8)<<<<< (by mandolin) 후기 쓰기가 엄두가 안나더군요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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