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자산 번개로 성종훈 님과 강두선 님과 같이 갔습니다. 4시반에 롯대월드 시개탑에서 만나서 산으로 출발
산은 코스는 짧은 편 입니다. 뭐 갈래 길은 만아서 이곳 저곳으로 오르락 내리락 할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다운 코스가 굉장히 길지는 안치만 꾀 재미 있더군요.
신월산은 길이 좁이서 조마조마 했섰는대. 여기는 길이 굉장히 좁지는 안아서 안심하고 내려 갈수 있습니다. 돌들 보다 나무 뿌리들이 많아서 많이 날아다녔지요.
그래도 밤에 타기는 좀 무리 일듯
이유인즉--엾에 공동묘지가 있어서리---
져녁은 칼국수로 먹고 집에오자 8시조금 넘더군요. 앗 라이딩은 쉬는 시간 합해서 한 1시간반에서 2시간 정도되더군요.
간단히 몸풀리기로 타기는 딱 안성맛춤이더군요.
애궁 힘들어랑
피곤하단
산은 코스는 짧은 편 입니다. 뭐 갈래 길은 만아서 이곳 저곳으로 오르락 내리락 할수는 있지만 말입니다. 다운 코스가 굉장히 길지는 안치만 꾀 재미 있더군요.
신월산은 길이 좁이서 조마조마 했섰는대. 여기는 길이 굉장히 좁지는 안아서 안심하고 내려 갈수 있습니다. 돌들 보다 나무 뿌리들이 많아서 많이 날아다녔지요.
그래도 밤에 타기는 좀 무리 일듯
이유인즉--엾에 공동묘지가 있어서리---
져녁은 칼국수로 먹고 집에오자 8시조금 넘더군요. 앗 라이딩은 쉬는 시간 합해서 한 1시간반에서 2시간 정도되더군요.
간단히 몸풀리기로 타기는 딱 안성맛춤이더군요.
애궁 힘들어랑
피곤하단
peace in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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