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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시리넹

반월인더컴2009.11.03 17:24조회 수 2965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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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면 등이 시리다더니 내가 그렇습니다.

마흔중반이면 청춘인디 으째 등이 시릴까요?

방에 군불이락도 좀 때주시는 쎈스를 보여주시와요.

gsstyle님한테는 체인,공구를 사면서 연락,

hakey님한테는 타야사면서 연락,

나봐님은 업무협조로 연락,

줄바람님은 라이딩코오스등으로 연락,

바이킹님은 댓글로 연락되는게고......

기럼 나머지 분들은 ? 

잘들 계신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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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시아만의 바닷가 풍경 (by 반월인더컴) 퇴원축하 감사의글 (by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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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muj
    2009.11.4 0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내가 그나이땐 발두 시렸는데.. .ㅍㅎㅎ

    소식 없씀 잘있는겨~

    가끔 나타나면 계면쩍으니깐 그냥 죽은척하는거지.... 살아는 있슈

    뭔.. 특별난 수 도 엄꼬...  그냥 사는거지머~

  • 뮤즈님방가방가~~~^^잘계시구만요.아들래미이번에시험보는거아니유?잘되기를바랍니당.
  • 어이!..뮤즈!! 방갑네...

    난....잠시 딴짓하고 있는 중이유!..

    대학로에서 연극공연중이라우!

    한3개월 준비해서....

    "에피투미아"란 작품인데...아주몹쓸역할이지....ㅎㅎ

    어제 첫 공연했고 이번 주 일요일까지 한답니다.

    혹 보고싶으신 분있으시면 저에게 연락주시와요!!

     

     

  • 아니 진빠리님이 아니신가요?   인생의 아름다운 연극에 빠지셨군요... 반가워용.
  • 그거시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구....

    다들 살아는 있슈?

     

  • 반월인더컴글쓴이
    2009.11.14 11: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요즘 경기가 좀 어렵습니다.

    저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즐거움과 피곤함이 공존합니다. 돈은 동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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