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멋집니다..^^

기분좋겠다.....
축하합니다

총각분들~~
이런 이벤트 한 번 생각해 보세요~~

님을 봐야 뽕을 따지...ㅜ.ㅜ

무쟈게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한복바지에 뽕(패드) 넣은거 아닐까 ^^;;

재작년인가,
작년엔가 발바리에서 자전거가 끄는 손수레에
신랑과 각시를 태우고 라이더들의 에스코트와 함께
도심을 달린 적이 있습니다.

자전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퍼포먼스인데
다른 사람들이야 그 감회를 제대로 알 리야 없겠죠.
가슴이 뿌듯한 사진입니다.

청죽님 글에 한표 최교님이었지요 ^^* 그리고 최교친구가 먼저였고요
참 보기좋아요 !결혼하신분 축하함니다 살아가는동안 모도 마음도 건강하시기를 ^^*

우와 신문 토픽감이네요... 멋집니다.

정말 멋지네요~~^^

전부터 궁금했는데, 신부는 어디에 있죠?? 같이 라이딩하면....

늦었지만 축하 드림니다.
행복해 보이는 신랑의 얼굴이 보기 좋습니다.^^&

부산에서는 벌써 두번이나 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