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어떤 이야기를 한다.

머 안해도 상관없지만 먼가 아쉬워서요~~~

한명 한명 내려오는 다운힐을 주로 찍다가 이렇게 우루루 몰려오는 xc 그것도 로드 라이딩을 찍어보니
난감 합니다.

가급적 한명 한명의 얼굴 표정이 담긴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뷰파인더로 보는 시야에는 한계가 있어서 앵글안에 잡기도 버거웠습니다.

사진을 찍은 장소인 중앙 분리대 위... 나중엔 엉덩이도 아프고 땡볕에 있자니 힘들더군요.
팔도 아파오고...

암튼 전 좋은 경험을 해봤습니다.










































































































































































































































































































































































































































































































































































































































음... 이제 344장만 올리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