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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

Tomac2007.10.10 11:15조회 수 2030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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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선이 아름다운 뉴스보이를 보고...

스트롱 프레임 홈피서 퍼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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샥만 바꾸었을 뿐인데... (by narasiha) 수개월만에 간신히 조립한 자전거중 커스텀 크랭크 (by Bike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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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리지드포크에 앞뒤 싱글기어.. 거기다 디스크브렉.. 개성이 넘치는군요.. ^^
  • 상당히 독특한 프레임 이군요....
    그리고 아래 사진의 조립된 모습도....^^*
  • 스트롱...전 스뎅 프레임이 더 끌리네요...ㅎㅎㅎ

    다음에 투어링 바이크를 만든다면 커스텀 스뎅으로 할듯...^^
  • Tomac글쓴이
    2007.10.10 14: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칼 스트롱 왈
    "953으론 mtb프렘 안만들어준다"
    ---> 좌절

    인디펜던트에서 연말인가 내년부터 953 mtb 프렘 나올꺼란 정보 입수 후 기다리는 중임다 ㅋㅋ
    로드프레임은 이미 나왔군요. 가격이 ㅎㄷㄷ ㅡ,.ㅡ
  • 저 같이 다리짧은 사람은...
    안장에서 탑튜브로 내려서면...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겠군요 ^^
  • 953 소재로 프레임은 누가 만드느냐...가 최대 관건인듯 합니다. : )

    스틸 파이프 치고는 너무 얇아서...용접할 때 대단히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습니다...ㅎ

    그나저나 토맥님도...Steel is Real...의 세계로 들어오셨군요...축하드립니다...^^b

    저도 칼 스트롱을 국내 최초로 road/mtb 를 커스텀 제작하여 들여오신 권경배님 덕에

    알게 되었지만 무지 좋아하는 브랜드 입니다.

    커스텀 치고 상대적으로 가격대비 성능이 좋더군요... : )
  • KISH 도 위 프레임 모양과 비슷합니다...ㅎ
  • 토맥님~~~ 그 사람이 산악용으론 자신 없나 봅니다. 뽀사질까봐~~! ㅋㅋㅋ
  • 저런 자전거 한번 타봤으면...
  • 스트롱 프레임 생산과정 소개자료를 보니 재미있군요..
    거의 가내수공업 형태던데, 그래도 장사가 잘 되나보네요..
    디커프가 유명해진게 일본에서 용접기술을 배운 이후로 알고 있고
    그만큼 우리나라나 일본 같은 동양권의 손기술이 최고일텐데
    왜 한국에서는 저런 장인 프레임이 나오지 않을까 궁금하네요...
  • 프레임 정말 예술이군요~

    한국에 장인(마이더스)는 많고 세계 최고지만
    눈앞의 이익이 보이지 않는다면 쉽게 뛰어들려고 하지도 않고
    투자하려도 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나라 장인의 이름을 걸고 프레임 만들어 200~500만원대로 판매한다면
    충분한 소장 가치가 있고 품질 또한 최고겠지만
    지속적 마켓팅과 그 이름에 걸맞는 투자를 하려고 하는 기업(자전거 제조업)은
    별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장인조차도 자전거에 대한 특별한 마인드가 있지 않고서야
    당장 연봉 1억이상 받던 사람이 자전거 업계에서 그이상
    대우 해 줄 이유도 만무한데 만들려고 하겠습니까?
    향후 몇년 지나서는 혹여라도 기대는 해봅니다 ^^~

  • 참고로 록키 마운틴 창업자들도...일본 미야타에서 기술을 배워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 )

    대만 유수의 자전거 제작업자들 또한 한국에서 기술을 배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첨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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