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슬님, 안녕하세요? "
정말 오랜만에 중국에서 살고있는 아프로뒤뚱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명절을 보내기 위해 한국에 왔다가 옛 말바회원인
코스모스님을 만나는 자리에서 연결이 되어 통화를 했다.
간간이 내 소식은 듣고 있었다 한다.
넘 반가운 사람들이다.
장거리 라이딩을 비롯해서 산으로, 들로 같이 다녔던 옛 추억이 생각난다.
다음을 기약하며 오고 간 몇 마디의 말이 추억을
살린다.
말바 회원을 비롯해서 왈바 회원님들!
올해 자전거 많이 타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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