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지난 토요일 게장백반에 환장하는 마눌을 데리고 애들까지...
강북강변로를 타고 토평IC를 지나 양평가는길로 계속가다 보니 우측에 보이더군요
사실전 게장백반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집사람은 정말 3인분에 밥세그릇을
뚝닥 해치우더군요,,저도 맛만 보았는데 음 소개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맛있는 집이라면 꼭 가보는데 TV에 나오는 집에 가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집은 역시 소개하신 분들의 수준을 알수 있는 그런 집입니다.
>저는 게장만 찾아다니는 게장 매니아인데요..
>kksook님(499번)이 소개해준 게장집이 제가 서울인근에서 먹어본 게장중에 제일루 맛났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반신반의로 그곳에 찾아갔는데...저두 밥 3그릇 먹었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동창들과여...12명이 다 맛나게 먹었다고...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애들이 많이 까다러운 데가 많아서리...
>얼마전 덕소로 이사온 저로서는 참 잘된 일이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님이 간장게장이 전문이 아니라 아구찜이 전문이고 하던데요..ㅋㅋ
>아구찜도 맛있어 보였구요...
>
>이상 그곳(마산해물촌..)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
>다음주에 갈건데...사진찍어 올려드릴께요...ㅋㅋ
>
강북강변로를 타고 토평IC를 지나 양평가는길로 계속가다 보니 우측에 보이더군요
사실전 게장백반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집사람은 정말 3인분에 밥세그릇을
뚝닥 해치우더군요,,저도 맛만 보았는데 음 소개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맛있는 집이라면 꼭 가보는데 TV에 나오는 집에 가보면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집은 역시 소개하신 분들의 수준을 알수 있는 그런 집입니다.
>저는 게장만 찾아다니는 게장 매니아인데요..
>kksook님(499번)이 소개해준 게장집이 제가 서울인근에서 먹어본 게장중에 제일루 맛났게 먹었던거 같습니다. 반신반의로 그곳에 찾아갔는데...저두 밥 3그릇 먹었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동창들과여...12명이 다 맛나게 먹었다고...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애들이 많이 까다러운 데가 많아서리...
>얼마전 덕소로 이사온 저로서는 참 잘된 일이였습니다.
>주인 아주머님이 간장게장이 전문이 아니라 아구찜이 전문이고 하던데요..ㅋㅋ
>아구찜도 맛있어 보였구요...
>
>이상 그곳(마산해물촌..)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
>다음주에 갈건데...사진찍어 올려드릴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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