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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순(karisma39)님 보세요!

dawa8882006.01.23 09:57조회 수 3392추천 수 2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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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신거 아닙니까!

거래 하신다고해서 영등포 역에서 1시간 이상을 기다렸는데 전화 한통 없고...

그리고 전화는 왜 발신자 수신 없음으로 했던데 왜 그러셨는지요!

그쪽에서 연락을 하셔서 거래가 성사 되나 싶었는데......

괜히 허탕치니 마음이 씁쓸합니다..

같은 잔차 타시는 분끼리...

이번에 친구가 자전거좀 구해 달라고 해서 구해 줄려고 했는데....

많이 서운하네요!  

담에는 절대 그런일 없도록 해주세요!!!

그럼 즐라 인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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