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택배비,,,

하늘을달리자2005.09.16 21:06조회 수 1039추천 수 14댓글 0

    • 글자 크기


저도 저번에 왈바에서 시계를 사면서 10000원짜리,,,wheelnut님으로 기억하고잇음,,,착불로 받기로하고 그분과 계속 문자를 했는데 그 분이 택배를 붙이시지마자 문자를 주셨어요.  택배비가 너무 많이나왔다고,,,4000원 ;; 물건값의 40%가,,,그래서 그 분께 그냥 가볍게 읔~너무 많이나왔네요 <-이런식으로 말씀드렸더니 통장으로 2000원 넣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 마음 쓰시는게 좋아보이시고 번거로우실꺼같아 괜찮다고 말씀드렸더니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혹 나중에 보면 음료수 사주신다고 하시더군요 ^^,,

반대로 제가 물건을 팔변서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요

똑같이 물건값 10000원에 착불로 붙여드리기로 했는데 택배비가 4500원이 나와버렸습니다 ;; 그래서 그 분께 8000원만 입금해달라고 하려고했는데 ,,,,,,벌써 송금하신 뒤 더군요,,,,,,,그래서 저도 2000원 돌려드린다고 하고 통장으로 송금해드렸습니다.

물론 경우야 다르지만,, wheelnut같은 님도 계신데,,,,,,,,

다짜고짜 개XX라니,,,너무 하시네요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11 제가아는사건의진실.. dkssrud 2005.05.03 551
1910 제가본 본질은 형사입건에 있습니다 sins72 2005.05.03 630
1909 제가 한 실수 하나... 뽀스 2005.03.26 1460
1908 제가 파신분과 미팅한 사람입니다, 만약 고발하신다면 hello 2005.03.12 1050
1907 제가 좋은 사람들만 만나는건가;;; Aquarius 2006.06.09 3355
1906 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sdjdm 2005.05.18 920
1905 제가 아는 바를 말씀드리면... hakey19 2005.03.04 608
1904 제가 산사람입니다 nogaliman 2004.11.15 1627
1903 제가 부자가 아닌 것이 감사합니다 ^^;; ........ 2002.08.07 1637
1902 제가 봤을 땐... 성난bike 2005.06.02 507
1901 제가 보기에는 자격이 있으신거 같은데.. prollo 2005.05.03 644
1900 제 생각에 님께서 이상한 분께 당하신 것 같습니다만.... Only 2005.03.11 508
1899 정직하게 팔고사자 ........ 2002.02.02 1733
1898 정보공개하시면, jhssis 2005.06.02 535
1897 정보공개까지 했다간 칼부림 나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 검베 2003.11.25 524
1896 정보공개 찬성합니다. jsp550623 2004.02.12 806
1895 정말인가요? 지금 전화를 해보니 착신 정지군요 전번 공개합니다.. 레드맨 2005.02.06 972
1894 정말악질 sj09894 2005.08.06 2227
1893 정말... 블루스카이 2004.08.04 742
1892 정말 황당한 경우네요. 열린마음 2004.03.26 564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08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