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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싫어하는 말..

sdjdm2005.05.18 10:58조회 수 920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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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을 벌이다가 꼭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죠..
"너 나이가 몇이냐? 내가 너만한 아들이 있고 니 아버지뻘 되는 사람이다"
꼭 할말이 없고 자기가 잘못을 한 사람들이
궁지에 몰리면 결국 할말이 없어 저런 말들을 하더군요.
나이 많고 아버지뻘 되면 어린 사람에게 잘못해도 당연한건가요?
그리고..아버지뻘 되는 사람이라면...자기 아들한테 그런식으로 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처음예약시 사이즈및 다른문제가있으면 환불하기로하고보냈습니다/바로입금하기에급히보내다보니 물기를 말르지않고보냈습니다/처음에는신발을받아보더니 사이즈가작다고반품한다고하기에 그렇게하기로하고 송금중에전화가오더니 그냥신껬다고하면서만원깍아달라고하기에 택비대오천원부첬습니다/또다시전화가오더니앞부분에흠집이많다고 하면서친구가사기당했다하면서 나보고사기꾼이라고합니다/시실그정도흠집은산에한두번가면 생깁니다사용하는대는아무문제가없습니다/그래서중고가격으로사고팔고거래를하는대/사는사람의입장에서보고 마음에들지않으면반품,환불받으면됩니다/저는평범한직장인으로
>오십대후반에 이제mtb에입문일년되었습니다/왈바식구님!!!제가어찌사기꾼소리를들어야합니까/사기꾼이라 욕하기에 순간적으로격하여 너아버지보다 나이가많다고하였습니다
>서로이런 부끄러운 일은없어야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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