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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하루도 작살나게2004.07.11 23:21조회 수 944추천 수 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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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그 님과 거래 한적이 있습니다.

정말..돈 받기 힘들더군요

물건 드리고

3주만에 겨우 입금 받았습니다.

하루에 전화를 저또한 몇번이나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약속은 얼마나 잘 어기시는지..

항상 통화 할 때마다

"내일은 꼭 부쳐 드리겠습니다."

그말을 몇번이나 들었는지..............

수십번은 넘게 들었습니다.  정말..


딱! 3주 되던 날에


제가 화가 얼마나 치밀어 올랐던지..

그 심정..

방송국 쪽에서 근무를 하시는 것 같던데

cello77 님이 말씀 하신데로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도

전화 할수 있고

돈 15만원이

어떻게 보면 큰 돈이고

어떻게 보면 작은 돈 이지만

입금 하는데

5분이 걸립니까??  1시간이 걸립니까??



첨엔


일이 얼마나 바쁘시길레  생각 했는데..


3주일 동안

스트레스 엄청 받았네요..

.........휴~

photo76.........그 분과의 거래를

자세히 말씀 드리면...끝이 없을거 같군요..


제가 이제까지 왈바 거래 하면서

정말!!   최악의 거래 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photo76님과 거래 하신다면

말리고 싶습니다.


신용등급    

0%의

아이디

photo76






>물건 구입하기로 해서 입금하고 일주일 기다려도 물건이 오지 않고 연락도 없어서
>
>연락했더니 입금확인을 못해 아직 안 보내셨다고 하시면서 다음날 보내신다고 해놓고
>
>또 일주일동안 물건도 안오고 연락도 없어서 다시 연락하니 아직도 못 보냈다고
>
>다음날 꼭 보낸다고 해서 결국 입금한지 한 2주일만에 물건을 보내셨죠.
>
>근데 이번엔 배송료 포함이라고 해놓고 우체국택배 6500원 착불로 물건을 보내셨네요.
>
>연락하니 깜빡했다고 바로 입금해준다고 하셨으면서 또 한 일주일 기다린듯 싶습니다.
>
>아무런 연락없길래 쪽지 보내니까 또 입금하신다고 했는데 돈은 안 들어오고..
>
>전화하니 그날 바로 입금하신다고 했는데 또 며칠이 흘렀습니다.
>
>처음에는 많이 바쁘셔서 그럴거라 이해를 했지만..이건 아닌것 같네요.
>
>제가 판매자 입장이라면 배송이 지연되면 전화라도 한통화 했을겁니다.
>
>통화하는데 불과 20초면 충분하고 휴대전화도 가지고 계시니 막말로 화장실에서 볼일 보다가도 마음만 있다면 전화를 할수는 있을겁니다.
>
>배송이 한 2주일 걸렸는데 그동안 전화 한통화, 쪽지 한통 연락 없고
>
>또 입금한다고 해고 또 일주일 흘렀는데 그동안도 아무런 연락 한통 받은적이 없는것 같네요.
>
>또 제가 몇번이나 연락을 드리고 얼마나 기다려야 약속을 지키실수 있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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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76님..참 물건 받기도 힘들고 돈 받기도 힘듭니다. (by cello77) 머린(김득한) 님과의 거래... (by jsj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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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1 이종부 님....죄송합니다. pooboo 2004.07.10 771
1290 김병문님 감사합니다.~~~ chawoo 2004.07.11 552
1289 photo76님..참 물건 받기도 힘들고 돈 받기도 힘듭니다. cello77 2004.07.11 1147
저도.......... 오늘 하루도 작살나게 2004.07.11 944
1287 머린(김득한) 님과의 거래... jsj2445 2004.07.12 1507
1286 김종부 님....죄송합니다. workdodi 2004.07.12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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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4 이런...이름을....^^: pooboo 2004.07.12 517
1283 입금액은 잘 돌려받았습니다. workdodi 2004.07.12 499
1282 저도 헤드셋 덮개 못 받았습니다. 제레미 2004.07.12 906
1281 김병문님 감사합니다.~~~ coinix 2004.07.12 530
1280 아뭏튼 여러명 당하는군요. Cello가좋아 2004.07.12 1113
1279 cello77님은 정말 바로 보네 주시던데... ksdbike 2004.07.14 659
1278 photo76님과 거래하실분들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참 거래하기 어렵습니다. cello77 2004.07.14 1459
1277 photo76 님과 거래중인데.. 저역시 너무 답답합니다. kesiopea 2004.07.14 1489
1276 좋은 마무리 있으시길.... 지리산 2004.07.15 519
1275 혹시나 해서 올려봅니다. 저한테 앞휠셋 파신분.. austin 2004.07.15 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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