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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_- 비슷한 경험을..

whoneedme2003.03.24 21:23조회 수 1227추천 수 1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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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렇게 급하게 팔진 않았던거 같은데.... -_-
xt급 크랭크와 xtr크랭크.. 앞쪽은 사고로 고쳐야 됐지만...
합해서 10만원에 내놓았는데...
받은 돈은 6만원.. -0-;;;;;;

회사앞까지 차를 타고 오신 40대넘으신 아저씨...
맨처음에는 10만원준다고 했는데...
왜 난 그때 팔지 않겠다고 매정하게 못했는지.. ㅜ.ㅜ

지금 생각해도 찝찝한 거래였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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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자의 전화번호를 잊었습니다. 알수 있나요? (by wbjo) snuman님 당신의 인격이 보이는 군요. (by mrchamp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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