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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무

ikaros27042006.04.19 23:28조회 수 2457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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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여러가지
dateBought=각각 다름
productComment=정품
price=각각 다름
availableRegion=인천및 전국
returnGood=가능
문제가 해결된후 판매글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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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텍스자켓 공구 합니다. (by kdk0924) 한대분 부품팝니다. (by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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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2
  • 샾에서 15만원하는 휠셋을 3개월 사용 후 13만원에 내 놓은 것은 좀 욕심이 과하신 듯.
  • ikaros2704글쓴이
    2006.4.19 2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건 조립휠셋이구요 샾에서 파는건 마빅117에 스포크 스텐사용한것입니다.
  • 그리고~~4번째 밑에 판매자 보세여,,,데오레 5만원에 팝니다...동일한 조건~~
    님 무슨생각 으로 새것값 받으시는지~~~~,,ㅡㅡ
  • 왈바가 이래서 좋아~ 이런분들 아니면 초보들 걍 당하죠
  • 위에 삼연타 쓰신 님이나 잘 하시구랴. 010-0000-0000 번호 좋네.
  • ikaros2704글쓴이
    2006.4.20 01: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왈바에서는 dksgydud 같은 사람에게는 조치 안취하나...
  • 위에님도 아마 판매자님이랑 친구분이신듯하네여~~~ㅎㅎ
    님아 제가 헛소리 하는것도 아니구 입문하시는 초보들도 시세를 알아야 하기에 글쓴건데 뭐 잘못 됐나여, 차이가 어느정도 나야지 말이지~!!! 친구티 팍나네,,,아님 가족 아이디 인가??
  • 좋은 게시물이네요 .. 퍼갈께요..^^
  • ikaros2704글쓴이
    2006.4.20 03: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실만한분들같은데 그만 하시죠 이거 이러다 악플 게시판 되겠습니다 ㅎㅎ
  • 바로 위에분님???
    혹시 판매자랑 아시는분.....??여기 판매자님 알고 보니 장난 아니더군요...물품싸게사서
    중고를 새거값에 팔아먹구>~~!!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어떤분이 쪽지 저한데 주시더라구여,,,그분이 저랑 상의해서
    사연 올린다고 했습니다...판매자님아....누군지 아실겁니다...크랭크랑 샥 거래하신분
    빨리 돈돌려주세여,,,,계속 전화 안받으시는것도 사기죄라는거 아셔야됩니다.
    그리고 제가파는 곳에 테러 짓좀 하지마세여,,,,초딩도 아니구서야.
    님이 계속 회피만하시면 왈바 운영자님께 사연들 낫낫히 말해서 탈퇴 요청합니다.
    그리고 오늘 안에 늦어도 내일 안에 모든일들 제대로 처리 안되면 모든사연들등
    공개 들어 갑니다.....ㅡ,ㅡ
    인생 그렇게 살지마세여,~~!!
  • 혹시나 제말이 거짓아닌가 오해하시는분들 걱정하지마세여,,,오늘이나 내일 일해결 안되면
    사건들 모두 공개 들어 갑니다...ㅡㅡ
    그리고 피해 당하신분은 제뜻과 달리 바로 공개 들어 갈수 잇고여,,,,
    판매자님아......이글보면 그분 전화 받고 용서 구하세여???
    오죽했으면 저한데 하소연 쪽지로 보내서 도움 청합니까?~~!!
    젋은사람이 말이야,,,,`
  • 조회수가 많아서 들어와 봤더니......
  • 전에 이사람(판매자)싸구려 자전거사서 몇곱절에 팔려고하는걸 제가 봤습니다
    그레서 제가 슬그머니 리플달았더니 조용히 사라지더군요.
    처음 자전거구매하는 사람들을 노린것같더군요
  • 저도 바이크 셀에서 한번 당할뻔 했습니다..ㅡ,.ㅡ;;

    크랭크 구한다고 글 올리자마자 난데없이 ""신동품있는데 얼마줄꺼에요??"" 라고 쪽지가 날라와

    내 연락처로 연락 주라고 했죠.. 그리고 사진으로 상태 확인하고싶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담부터 생~~~~~~ 뭔가 느낌이 않좋아 몇번 쪽지 날리다가 관뒀는데..

    지금 생각하니 천만 다행이네요.. 휴~~~
  • xt 레버를 바꾸었으면 했는데.. 마음을 바꾸어야겠군요..ㅎ
  • 이사람 누군지 알겠군요,전에 제가 메물올렸더니 바로 살거도 아니면서
    다른사람도 못사게 예약만해놓고 제가 바로구매할사람한테 팔았다고
    생 난리를 치더니만...
    제가 물건값을 항상 저렴하게 내놓아서 그걸 알아차리고 구입해다가 다른사람에게파는
    장사꾼이었군요.
    나보고 돈에 환장했다고 쌩쑈를하더니만...
    먼저 예약했다고 나중에 몇일있다가 사러온다고하구선 다른사람에게 팔았다고 난리치더만
    결국 그런속셈...아~!생각하니 열받네.
    내물건 싸게사서(아마 현장에서 팔았다면 깍아달라고 했을것같네요)
    정말 이사람에게 안팔기 다행입니다.
    핼멧과 티탄안장은 지방의 전철역무원 어르신께 보내드리며 서비스로eight6미리육각볼렌치 선물로 함께드렸더니 괸장히 좋아하셨습니다
    코나 물백은 1만원에 성남사시는분께 판매했는데 역시 좋아하시더군요.

    장터에 이런 독버섯같은사람이 존재해서 중간업자처럼 마진냄기며 팔아먹으면
    정말 초보자들은 속수무책 당할수있습니다
    자신말로는 자전거를 7대인가 조립해봤다는데 그게 다 팔아먹으려는 속샘...
    지방에서 제이미스자전거 10만원에사다가 조금손보고(손본거도 사실없슴)
    어찌그렇게 엉성하게 조립했는지 짜증날정도.
    30만원엔가 팔아먹으려다 결국 어떻게 됬는지도 모르겠지만
    결국 내부품사다가 다른사람한테 팔아먹으려고 그 난리를 처뎃던사람이 바로 당신이구만.정말 추잡한 사람아~!
  • ikaros2704글쓴이
    2006.4.20 16: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운영자님 보시라고 리플 남겨 드립니다. 만약 아이디 삭제및 조치등에 관한 사항은 전화통화후 결정해야 할일 같아서 리플 남겨드립니다. 쪽지로 운영자님 연락처 남겨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 판매자 이상하시네....
  • 내용무 라고 하더니만 쯔쯔쯔 .....젊은사람이 ....
  • 판매자양반아~ 사람이 해명이라도 해보쇼!!
  • 이분 h+h크로몰리프레임 150만원에 판다고 다른분 자전거 사진올렸다가
    한소리 들어신분 아닌가요 h+h 크로몰리 프레임 매물나온것 검색해보면
    거진 30만원도 안했던것같은데 싸게사서 뻥튀기한건 아닌지
  • 흠... 아뒤를 추적해 보니 바셀에서 저도 xt 브렉암 때문에 거래 하려고 했던 사람이군요... 전번 잘 안가르쳐 주는 것도 수상하더니만...
    오늘 12만원에 예약이 되었는데 사겠다면 직거래 파기하고 13만원에 팔겠다는 말에 상도를 무시하는 것 같아 제가 관두자고 했었는데...
    흠... 괜히 이사람 때문에 저와 거래했던 나이드신 분만 맘 상하셨네요...
  • 희안한 사람이네..오랜만에 웃고 갑니다 우리 왈바는 역시..dksgydud 같은 지킴이가 있어야 합니다 초보분들을 위해서요 그리고..ikaros2704님같은 사람은 사라져야 하구요..
  • 여기 또 한분 당하신것 같은데..이 문제는 해결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http://www.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HowAbout&page=3&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545
  • 정말 뻔뻔한 사람이군요. 생각고쳐먹고 옳바르게 사세요.
  • 어휴... 긴가민가 했더니 전적이 화려하네요.
    이번엔 빼도박도 못할 듯...
    당당하다면 해명이라도 하셔야지 아무 말도 없는 걸 보니 뭔가 이상하긴 하군요.
    제발 왈바는 깨끗한 장터가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이런 일이 있다니~~~~~~오죽 할게 없어도 ~~이러지 맙시다
    그나저나 자체 감시단이 있어서 너무 좋다
    리플 못 달게 했더라면 모두 속을수도 있었겠네요~~~~~~
  • 왈바 너무 만만하게 봤어~ 나 같음 해명이라도 하던가 자신없으면 글을 지우던가, 맞다! 안되면 쌩까는게 주특기랬죠?
  • 험.. 저도 바로 얼마전 휠을 팔겠다고 해서 가격 타결보고 상태 좋다고 해서 샀더니만 하루 지나고도 송장번호도 안 보내고 연락이 없어서 언제 보내셨나요..하고 연락했더니 "가격이 안 맞아서 그런데 만원만 더 입금하면 보내주겠다.." 이러더군요. 어이가 없어서 "이미 결정됐고 돈도 보냈는데 무슨말이냐.. 그럼 거래 안하겠다. 환불하시라." 했더니 택배비가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결국 물건을 보내긴 했는데....,
    헐... 휠 먹어서 찌그러지고 용접부 틀어지고 니플 구멍에 금 가 있는 걸 상태 좋다고 하면서 보냈더군요. 정말 기분 뭐 같았습니다. 다른 휠 하나가 그나마 신품상태라서 문자로 항의하고는 말았는데 ..., 오늘 보니 저 같은 초보... 쉽게 당한 것이더군요. 역시 거래는 직거래가 최곱니다...
    씁쓸한 하루였습니다. 목소리 들어보니 젊은 사람 같던데 ... 그렇게 먹고 사는게 좋습니까..?
  • 허걱... 그렇게 상습적이라면 정말 단순히 탈퇴시키는것으로 끝나서는 안될듯합니다... 경찰에 신고하심이...
  • 피해 내용이 더 나오고 있네요..참 희안한 사람이네 얼굴한번 보고 싶네요 이런 사람은 어떻게 생겼을까??
  • 참....
  • ikaros2704글쓴이
    2006.4.21 18:32 댓글추천 0비추천 0
    dksgudyd 이사람은 몇개월전 서울 강서구분이 트렉프레임 싯포스트 안장 크랭크 비비등을 8만원에 올려놓으신걸 7.5만원에 깍아서 몇개월 사용후 트렉프레임만 6만원에 판매물에 올려서 올려놓았던 사람입니다. 바셀에서는 다른 아이디로 활동중인것으로 알고 있음 이사람에 대해서는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dksgudydy 가 말하는 하소연했다는 so-XXXX라는 사람은 저에게 부품을 구매하겠다고 했고 저는 택배발송을 하였으나 그후 황당한 문자와 쪽지를 받은후 택배발송취소를 하였고 그분에게는 환불해드리겠다고 말했더니 그분은 둘 사이에 무슨 오해가 있었던거 같다며 오해를 풀자는쪽으로 말해서 저도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kyul이 사람은 인천에서 엘리트샥과 스플라이스 샥을 추가금2만원을 주고 맞교환하기로 했던 사람입니다. 만나서 샥의 상태를 보니 사진과는 다르게 외부에 기스가 많아 추가금은 없는것으로 하고 교환하는게 어떻겠냐고 물었더니(샥에 기스가 많다는걸 알면서도 추가금을 원했던것으로 추측)처음에 얘기했기때문에 추가금은 줘야 한다는것입니다. (사진과 다른 결함및 상처가 있을경우 제품의 상태에 따라서 현장네고는 가능한것입니다.)
    그래서 그건 어렵겠다고 했더니 집안 사정이 어려워 1만원으로 하자는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게 하자고 했습니다.(현재 학사장교로 군복무중이라 월급을 받아도 고향집으로 보내주기때문에 여유가 없다고 함 하지만 고향이라고 하면 보통 시골을 말하는것인데 집에 가기 위해 남부터미널에서 내렸다는것이 이해하기 어려움)
    그리고 이 사람은 저에게 다음날 제 크라운링을 발송하겠다고 하였습니다 3일이 지나도 크라운링이 도착하지 않아서 연락을 해봤더니 제 크라운링은 발송했냐고 했더니 대답을 회피함(문자나 쪽지가 아닌 전화통화였음) 그리고 몇차례 언제 해줄거냐고 했더니 회피했습니다(문자나쪽지가 아닌 전화통화였고 내가 언제 보내줄거냐고 해도 계속 다른말들만 했음) 그리고 3주가 지나도 크라운링이 도착하지 않아 다시 연락을 했더니 그때 역시 답을 회피했습니다.(이 사람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더이상 이 사람과는 거래하기가 싫어짐)
    그렇게 몇일이 지난후 제가 올려놓은 크랭크를 구매하겠다고 연락이 왔더군요 안팔리는물건 그냥 본인에게 판매를 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전 그냥 더 기다려보겠으니 다른분게 구매하고 했습니다. 금번주 주말에 요즘 군복무 생활로 스트레스와 여유가없어져 고향에 내려갈때 천천히 유량하며 자전거를 타고 갈 계획인데 크랭크가 망가져서 꼭 필요하다고 팔라고 말했으나 그냥 다른분에게 구입하라고 함 그후 몇일동안 팔라고 연락이 와서 kyul에게 판매하겠다고 함 다른일을 미루고 수요일쯤 택배발송을 함.(금요일에는 꼭받아야 한다고 해서 군대이기때문에 이틀전에 발송해야만 금요일에 받아볼수 있다고 해서 다른밀 미루고 수요일에 발송함) 발송완료문자를 보냈고 그후 사기꾼이라는 문자가 왔습니다. 나중에 물었더니 요즘 군복무 생활로 잦은 야근과 여유가 없어져 신경이 예민해져 그렇다며 저에게 사죄한다고 말하더군요
    그리고 저도 깜빡하고 크랭크볼트를 안보내 미안한 마음에 내지갑에서 꺼내 택배비 부담하고 볼트 보내주려고 했습니다.
    택배발송당일날 택배발송 완료문자를 보내고 다음날 4~5시쯤 택배가 도착할 시간이라고 생각되서 택배 발송받으셨는지 물어보려고 전화했지만 받지 않아 문자를 남겨드렸고 답문이 없어 저녁10시쯤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그후 약2주가 지나 교환혹은 환불 요청이 들어왔으나 시간이 지난 관계로 나는 거부함.
    일이 이렇게까지 된 이상 나도 내 크라운링(디스크로터포함)을 받기전까지는 이 사람에게 크랭크볼트를 보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날짜상 내가 약2주정도 크라운링(디스크로터)을 받았어야합니다. 모두 포함 1달정도 기다렸지만 아직까지 제 크라운링은 도착하지 않고 있습니다.
    kyul님 결국은 이런식으로 당신의 권리를 찾는군요.
    아직 어려서 뭘몰라 이런식으로 사실과 다른 혹은 사실을 부풀려 이런글을 올려 개인의 명예훼손을 시키는 행위에 대해서 더이상 웃으며 사람냄새로 생각하지 않고 허위성 글을 올려 개인의 명예훼손및 손해에 대해서 배상을 요구하겠습니다.

    bngnam 님 몇개월전 저녁 8시20분쯤 스페셜라이즈드헬멧(당시12만원에 판매 신품가 약24만원)과 코나물가방(1만원)등을 올려 제가 8시45분쯤 전화를 드려 일괄 구매를 할수 있겠냐고 물었더니 지금 각각 예약이 되어있지만 일괄구매를 한다면 우선권을 줄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당일 저녁에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중간쯤에서 뵙는게 어떻겠냐고 하니 아이들때문에 멀리 못나가니 부천역으로 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시간이 늦었으니 다음날 제가 자택근처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서 물품을 수령하겠다고 했습니다.(늦은밤 시간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것은 위험하다고 생각되서 다음날 밝을때 가겠다고 햇습니다.)
    그렇게 전화통화를 마친후 당일 11시쯤 모든용품이 다른 지역분들에게 각개 판매가 되있어서 환인해보려고 여쭈었는데 그건 판매자의 선택이라며 바쁘다고 하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더군요

    그리고 싸구려 자전거(싸구려 자전거 아님 소가70만원임 매장가는 더 저렴할것으로 추측은 됨)는 제가 구입해 택배를 받아 보았으나 헤드셋은 깨져있고(배송중 파손아님 운행중 파손임 찌그러진것이 아니라 깨진것임) 크랭크는 망가져있고 프레임과 케이블은 녹쓸어 있었고 앞뒤변속기와 변속레버는 사용불가한 물품이였이였음.(동네 샾의 사장님도 저와 동일하게 말했음)
    그리고 bngnam님이 줄서있다는것을 알고 있었기때문에 택배를 받은 다음날 제품의 상태를 모두 말하고 내가 샀던 같은 가격에 구입하겠냐고 물어보니 구입의사가 없다고 말함

    택배 받았을때 속으로 택배포장하나는 열심히 했네라는 말밖에 안나옴 하지만 반품할경우 배송비만 두배로 나올거 같아 녹을 모두 제거하고 헤드셋은 내돈으로 사고 가지고 있던 부품조합으로 조립해서 판매물로 올려놓았던것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허위성글로 인해 판매가 어려울거 같아 판매글을 삭제한것임(삭제이유:다른 사람들의 허위성 글에대해서 내가 그 사람들에게 이유를 하나하나 설명해줄 필요가치를 못느낌)
    ps-지금까지 직거래 하며 이유없는 현장네고를 해본적은 단한번도 없음 물품의 상태에 따라서 판매자도 이해할수 있고 수용할수 있는 현장네고 단 두번 해봄(산악자전거 경력약 3년)

    이정도면 간략한 상황 설명을 한것으로 생각해서 이 일에 대해서 더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른분들의 사고력과 단판력을 흐리는 글에 대해서는 어려서 혹은 몰라서 그렇다고 사람냄새가 난다고 생각하지 않고 웃으면서 넘겼지만 사실과 른 사실을 부풀린 허위성 글에 대해서는 개인의 명예훼손및 손해배상을 청구하겠습니다.
    ps-이런 악플설 글들의 경우 한 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만들어 한 사람을 집중 공략한다고 합니다
    교양혹은 지적수준이 떨어지는 사람들의 생각없는 행동으로 남겨진 사실과 무관한 악플성 글이 하루칠천~팔천건이되고 삭제 된다고 합니다. 근거없는 악플성 글로 더이상 피해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 판매자분이랑 상대하기 싫지만 제 이야기가 나와서 변명아닌 변명을 하려고 합니다,.,,,제가 트렉 프레임 얼마전에 구입했구여,,,,,인천쪽 분이셨습니다,,,,전 구로쪽 살구요,,,,그래서 차타고 직접 사러 갔구요ㅡ,ㅡ....그런데 생각 보다 기스랑 파인곳등 상태가 않좋아서 그냥 가려고 했으나..,,여기 까지 와서 안사기도 뭐해 세컨이나 만들자하고 기분상 5천원 깍아서 사왔습니다,,,,그런데 위에판매자분이 말쓰하신 품목 중에 받은 거라고는 기스란 프레임과 크랭크(비비)뿐인데 왜~~또 거짓말을 하시는지....잘알지도 못하면서 말을 하는 이유는 또 무엇입니까??? 님이 거짓말 쟁이라고 홍보하고 다니시는건지,,,님이 생각하는데로 자기 자신이 옳다고 보지만 세상사람들이 님보고 모라고 하면은 무슨 잘못이 내게 있겠군아... 하면서 충고 좀 받아들으시길....~~~!! 그리고 프레임을 제가 6만원이 아닌 5만원에 팔았구여ㅡㅡ,,,,팔때 5천원주고 콤파운드 사서 기슨난거 싸 지워서 팔았습니다,,,양신상 그렇게 못팔겠더라구여,,,그리고 팔때 미안해서 제가 가지고 저렴한 샥 하나드렸습니다...님처럼 저는 싸게 사서 비싸게 받지 않습니다,,,왜냐 양심이라는게 있거든요,,,,세상에 사용을 했건 안했건 님이 산가격에서 아깝다고 더 받아서 팔면 되겠습니까??? 님아....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서두로 그렇게 거짓말 부터 하시는데 다른 말들이 맞을지 안맞을지 궁금하네여,,,ㅡㅡ
    왈바인들은 님을 계속 주시할겁니다,,,,앞으로 잘 판단해서 행동하시길....그리고 피해당해서 저에게 쪽지 주신분들,,,,위에 글쓴내용이 틀리다면 항의하세여,,,,저판매자님은 명예훼손으로 고발 한댑니다,,,,다른 사건들은 잘모르지만 시간이 흐르면 님에 행동들이 다시 말을 해주겠져,,,,그럼 이만 쓰겠습니다...앞으로는 되지도 않은 거짓 말하지 마시길.,..,.,잘알지 못하는 내용이면`~!!!
  • 진실은 꼭 밝켜지게 되어잇네여,,,,피해당하신분들이나,.,,,,피해 당할뻔한님들은 여기에 글써주시든지 자유게시판에 글써주세여,,,,여기 판매자님은 정당하게 세상을 사셔서 다 거짓말이랍니다,,,,그런데 지금 까지 나타나 피해자님들 여러명의 분들과는 내요들이 다~~상반되는군여,,,,가만이 잇으려고 했는데,,,진짜로 열받네여,,,절모함까지하고,,,,ㅡㅡ 앞으로 지켜보겟음...~!!!!
  • 정말 어이없게 거짓말을 늘어놓시네요
    물어보려고 전화했지만 받지 않아 문자를 남겨드렸고 답문이 없어 저녁10시쯤 전화했지만 받지 않았습니다. 그후 약2주가 지나 교환혹은 환불 요청이 들어왔으나 시간이 지난 관계로 나는 거부함.
    -> 이대목이 예술입니다. 44T짜리를 48T로 올려놓고 환불을 요청했지요
    금요일 택배를 받고 바로 전화를 했더니, 자기가 지금 밖이라고 저녁에 전화를 준다 하더군요
    주말 내내 서울에서 크랭크 가지고 돌아다녔는데 (환불받으려고), 연락 3일정도 하지도 않아놓고
    2주가 지났답니다. -_-; 쪽지, 택배발송일자, 이 모든것이 설명을 하고있는데 2주랍니다 헉.
  • 제가 집이 서울이고 홍제역 부근에 살고있고, 직장이 청주고 이 사실은 저와 최근에 거래했던 몇분은 다 알고계십니다. 집이 어렵다 한적도 없었고, 추가금 2만원을 주기로 해놓고 갑자기 안준다기에, 연락도 잘 안되는 낌새가 그 2만원 마져 못받겠다 싶어서,
    지금은 몹시 후회가 되지만, 최대한 매너지키고 굽신거리면서 돈1만원에 하고, 분명 입금은 피할태니 어짜피 필요했던 크랭크 1만원 추가금으로 가격을 내리는 조건으로 구입을 한것이였지요
    44t 를 48t로 한것도 모잘라, 32t짜리 중간 채인링은 다 달아버려 사용하지도 못할 상태이구요
    참.. 어이없어서 지금 집으로 와서 거짓 해명글을 보니 화가 치미는군요 전화나 받으세요, 돈돌려주시구요

    그냥 원래 주기로 했던 돈 다 돌려주고, 물건값 돌려주고, 받아야 될 물건 그냥 다 받고
    조용히 넘어갑시다. 택배비는 제가 부담하지요.

    피해입으신분들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어, 지금 고소냐 아니냐 이야기가 나오는 마당에
    그런 거짓해명으로 이곳 사람들 눈을 속이려 하지 마세요
    정말 제가 하지도 않은말을 적어논것을 보면 예술이네요..
    조만간 쪽지 내역, 택배 발송일자 , 월요일 부대로 복귀하자마자 모두 공개하겠습니다.
    저사람이 해명한 저위에 글이 자신을 무덤으로 끌고 가는군요.
  • 그리고 제가 거래로 만나든 동내에서 만나면 그것을 인연이라 생각하고, 작은것이라도 주고받는것이 좋은거라, 제가 사용하던 로터를 허접하지만 필요하시면 서비스로 드린다고 했지요, 거짓상품 환불만 잘해줘도 제가 거져 드릴 로터였습니다.
    언제 부터 그 로터가
    당신이 받아야 할 " 내 크라운링(디스크로터포함) " 이 되버린겁니까? 허허...웃음을 억지로 참습니다..
  • 이렇게 말들이 많다니~~~~~~~~~그나저나 답답하시겠네요
  • 오호라~ 여기서도 활동하시나 보군요 김명희씨,, 아직 입금도 안되고 연락도 안되시는군요 어제 문자로 보내드린 바와 같이 http://thecheat.co.kr/에 사기신고 올렸습니다. 참고하시구 조만간 경찰서에도 시간나면 들르도록 하죠 집주소도 있으니.

    돌려준다 했으면 돌려주시면 되지 아직 안돌려 주시는 이유는 뭡니까?
    님이 이런말 하셨죠?
    "저도 인터넷 거래하다보면 사기 당합니다 누구나 격는 일이지요 전 그냥 ㅎㅎ웃고 넘깁니다쿨해지세요 그런거 별로입니다 스트레스만 받는거지요"
    저는 ㅎㅎ웃고 넘길수 없습니다. 참고하세요
  • 사기꾼 신고 사이트도 있었군요.... 몇 개의 글을 봤는데 참 황당한 시츄레이션이네요..^^
    돌려줘... 돌려줘... 돌려줘...
  • 진짜열받네요.
    판매자 이사람 자기가 먼저 부천역으로 온다고해놓구선 마치 내가 일부러 어긴것처럼 꾸미네요.
    처음 전화왔을땐 며칠있다가 사러온다고 하구..제가 안된다고하니 그럼 내일이나 내일모래 부천역으로 온다고하고...그래서 부천역으로 오라고했더니 오늘은 안된다고 그러고...
    당장 사겠다는사람들은 계속 전화오고 당신같으면 누구한테 팔겠습니까?
    그리고 제가 언제 바쁘다고 일방적으로 전화끊었으며
    판매자물건이 판매자마음데로 한다고했습니까?
    이젠 없는말까지 만드나요?그리고 이거 하나물어봅시다.
    모든걸 다 떠나서 진짜 제물건 사서 그리고 다른 판매자물건 사서 본인이 사용하려고 했습니까?
    항상 장터에 대기하고있다가 다른사람살려고하면 필요하던 필요없던 잽사게 사버리는수법은
    분명 다른사람에게 웃돈받고 판매하려는 상술아닌가요?
    당신한테 피해본사람 여러분이던데 아닌데 그건 어떻게 하실건가요?
    자전거를 여러대 조립까지 하시는분이 어떻게 핼멧하나 안장하나 가방하나 없어서
    구매 한다는말이 말이됩니까?
    전 자전거 한대 조립해봤지만 그래도 안장이나 핼멧 가방등은 기본적으로 두개씩은 있습니다.
    자전거 7대 만들어본사람이 안장도없이 핼멧도없이 탑니까?
    궁색한 변명 늘어놓으셔도 분명 당신이 장사해위를 했다느것은 부정할수없을겁니다>

  • 좋게 넘어 가려고 해도~~이분 양심이 의심되는군요,
    여기 내용들 다 복사 들어 갑니다.
    그리고 조속히 해결 안본시면 님 신상 내용 전화 아이디 사시는곳 등등 여러 사이트 돌아다니며
    조심하라고 유포 하겠습니다....왜냐 님이 잘못 했으니깐....그리고 명해훼손하세여,,,님이 거짓말하는데 님지휘나 그런거로 볼때 명예훼손해도 돈1000원 나올까 ~~~의심되네여,.,ㅋㅋㅋ
    나도 사람 괴롭히는 거싫지만 님 반문 하는 행동에 구역질나네여,,,근본은 싹뜩 잘라 버려야지.,..택배로 하건 직거래로 다시 만나던 빨리 문건들 해결 보기실 기한은 ????? 딱 이틀 드립니다.일요일까지?? 해결 안되면 자전거 싸이트나 기타 사람들 많이 이용하는 곳에 여러 사람들 동원에 유포됩니다...이거야 자신또는 가족 친구들이 볼때 개망신이겟져,,,,ㅎㅎ 전화번호보며 ㅎㅎㅎㅎ
  • 제가 시간 내가면서 이런거 한다고 알아 주는 사람 없지만~~~ 그래도 여러 신입 왈바 회원이나 기존 왈바 회원들이 피해 보는걸 가만히 눈뜨고 볼수가 없네여,,, 가 뜩이나 요즘 잔차 조립도 하구~~심심한데 잘됐네여,,,,ㅎㅎㅎ 각오하삼~!
  • 전후 상황이나 여러 정황으로 보아 결론은 난걸로 보이는데...
  • 에~~이 판매자분는 정말 에이 개 **** 이내여 양심좀 먹고 살아기시오 주저리 그만 까시고 반성하시오~~~
  • ㅋㅋㅋ 깜짝놀랬습니다 사기꾼이 들먹거린so-xxxx라는 아뒤가 전줄알고 휴~~ㅋ
    이런사람 볼때마다 왈바들어오기가 싫어지네요
  • 어쿠 놀래라 ..뭐 이런 지랄같은일이~~~양심없는 사람은 지구를 떠나시길..
  • 사기꾼 사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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