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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사기에 대하여..

carea212005.11.02 11:44조회 수 1957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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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곳 장터란에 글을 올려서 이용하시는분들에게 안좋은 모습을 보이는것같아 양해의 말씀구합니다...

저의 목적은 하나입니다...
더이상 피해자가 없으시라고...

지난 목요일 브렉암을 구한다는 글을보고 전화했다면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xtr브렉암이고 5개월정도 사용했고 아주 싸게 6만 5천원에 판다고...
미끼에 걸려들었지요...
바로 텔레벵킹으로 입금하면 편의점으로 택배바로 붙힌다고 하더군요...
기다렸습니다....월요일까지는 지연될수 있겠거니...
전화하니 안받데요.. 계속 전화하니 종료버튼을 눌러서 전화 끊고 문자 날렷더니
답변없고...답답해서 게시판 찾아보니 이론.....저같은 똑같은 피해자가 있군요..


이xx 이름 과 전화번호 물론 대포통장에 대포폰이겠지만 공개하겠습니다.
011-9584-1266           대구은행     장경우

피해보신분들 글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가만히 두면 안될듯하네요...

만약에 장경우 가 이글을 보면 한마디 하겠는데.
피해사고 금액이 작더라도 피해자 수가 많으면 경찰에서 수사에 들어간다고 하는데
긴장해라 경우야~ 넌 이제 x됏다.


carea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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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 reaver
    2005.11.2 11:51 댓글추천 0비추천 0
    피해를 보진 않았지만 대포폰하고 대포통장도 문제를 양산하는 원인이 되는것 같아서
    씁슬하네요
  • Tome
    2005.11.2 11:54 댓글추천 0비추천 0
    나쁜 사람들이군....
    콩밥 먹을 자격도 없습니다...
  • romi
    2005.11.2 11:57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놈들 응징할 방법이 없을까요?
    그냥 이렇게 당해야만 하는 건가요?
    아~~ 열받네...
  • zoo1364
    2005.11.2 12: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사람 중고거래 후기에도 보면 전문사기꾼이라 나오더군요..
  • henrry
    2005.11.2 1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여기 왈바에도 저런 사람이??? 저도 인터넷사기 당한적이 있어서....이상하게 괜히 열받네요...아~ 저런 수정과의 잣같은넘들....
  • 아바로키테슈바라
    2005.11.2 12:39 댓글추천 0비추천 0
    헨리 님 ~ 수정과의 잣은 맛있는 건데요. 딴걸로 비유해 주세요.^^
  • juggler
    2005.11.2 12:42 댓글추천 0비추천 0
    근데.. 통장도 대포가 있을 수 있나요?..
  • sbchoi8
    2005.11.2 12: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인터넷 사기를 당하여....경찰에 신고하였는데......요는 경찰이 사기꾼들보다 머리가 나쁘고......해결을 못하는 검니다.........그러니 사기꾼들이 활개를 치지요.....은행대포통장 만들어준 은행도 처벌받아야 하는데.....세상이 뭐 사기 안당하는 수 밖에..........
  • 토마토
    2005.11.2 13:24 댓글추천 0비추천 0
    컹~ 저도 당할 뻔 했군요. 어제 리어샥 구한다고 했는데, 플롯RL 싸게 준다고 문자가 왔더군요. 전화가 와서 통화도 했는데, 자신이 파는게 코일인지 에어인지 헥갈리는 듯... -_);;; 원래 구하는게 코일샥이긴 했지만, 가격을 좀더 낮았다면 입금했을지도... 휘우~
  • sm7755
    2005.11.2 13:38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까지도 이놈 계속 활동하네^^ 내가대구에자주가니까 대구에서 직접고발할예정입니다
    난10월22일당했구요 6마논입니다 좋은경험했다쳐도 처음이라 앞으로 ^^^의심병땀시걱정돼네요
  • bulrus
    2005.11.2 13:55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 젠장 죽일놈~~~~~~~~
  • cannonone
    2005.11.2 14: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장경우 원래 유명하지 않나요? 전 오래전부터 알았는데.
    장경우 오승환을 명예의 전당으로 추대합니다.
    상품으로는
    디스크로터에 손가락넣고 라이딩하기를 추천합니다.
  • kjy2916
    2005.11.2 14:23 댓글추천 0비추천 0
    흠;; 저런 상황에는 그냥 경찰에 신고 하면 잘 해결이 안되어요~ 사이버 수사대 같은데 신고 하면 좀 해결 하시기 쉬울듯... 예전에 악기 거래 많이 했었는데... 일반 경찰에선 잘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 bluesee8321
    2005.11.2 14: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왈바에자전거부품등을 올려 놨는데요 반대의 사기꾼이있는것같드라고요 사기도겁나고,팔기도 겁나고 시간이 흐를수록 요놈의 사기꾼 때문에 확 다리를 잡고 정기를 빼불라
    순수하고 건전한 왈바가족 마음을 흔드는 행동은 하지맙시다
  • 딱 걸렸어
    2005.11.2 14: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같은경우와 똑같네요..
    2일전 반바지 구매한다고 글올라나깐 아 수법으로 접근해서 사기 치더군요
    송장번호 가르쳐달라니깐 그다음부터 전화 안받아서 느낌이 안좋아서
    다른사람 폰으로 하니 받더니 둘러대더군요..
    ㅎㅎ..4만원 ,..아깝지 않습니다...
    다만, 자전거란 하나의 공통 관심사로 거래하는데 이런 일로 사람을 못믿는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ksj1003
    2005.11.2 14: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안전거래를 많이 이용하세요.
    그리고 왈바 일반거래에서도 옥션같이 중간단계에서 결제와 물품을 모두 받은 후 처리할 수있는 시스템이 되었으면 하네요.
  • fluid77
    2005.11.2 15: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마자요 안전거래 이용하는게 지금으로선 최선의 방법인듯.. ^^;
  • badboymjh
    2005.11.2 15: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직거래가 안전빵 입니다
  • dno2
    2005.11.2 17:4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이런일이 또 발생했네여..
    이러다 장터가 폐쇠되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여.. 안전거래나 직거래의 필요성이..
    쩝~ 근데 슬픈 현실이네여 얼마나 잘살겠다구..
  • tamya
    2005.11.2 17: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직거래 최고죠 ㅎㅎ 상태도 볼수있고 돈떼일일도없고 ㅎ
  • 아이디
    2005.11.2 18:08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런 신발끈, 사발면같은 놈을 봤나.. 감방에 들어가봐야 정신을 차릴까요..
  • ralfu71
    2005.11.2 18:17 댓글추천 0비추천 0
    크랭크로 손목아지를 잘그잘근 조사가지고 연탄불에 구워서 개줄넘들
  • kwakkyungsik
    2005.11.2 18: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메일 보고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전 저 포함해서 두명만 왈바에서 당한줄 알고 더이상 왈바에 지저분한 글을 안올렸습니다.

    당한사람은 팔짝 뛰지만 대부분 사람들의 냉담한 반응에 ... 한숨만 나옵니다.
    저역시 그런 사람이었으니까요.

    저랑 같은 날에 당했네요. ㅡㅡ

    사기당한 사람이 이곳 왈바 말고 다른 사이트에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른바 전국구.
    이런 놈 못잡으면 중고장터 애용하는 사람들은 정신적 피해가 상당해 집니다.
    이런놈 때문에 99퍼센트 이상의 선량한 사람들이 얼굴보기전에는 사기꾼 취급을 당하니까요.

    저는 어제 고소를 하고 왔습니다.
    거기 있는 경찰관계자분의 태도불량에 한마디 하고 나왔습니다. 사과를 받고 저도 그 사람들과 감정은 없지만 기분이 상당이 더럽더군요. 전혀 관심없는 표정에 태도.
    경찰이 그러고 있으니 청부업자 고용할까요 ㅎㅎ

    이새끼 잡아야 됩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큰 놈인지 몰랐습니다. 며칠 안됐지만 알면 알수록 이놈이 정신적으로 상당히 어리숙하다는 걸 느낍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놈이지요.
    합의는 없습니다. 맛을 보여줘야죠.

    사기꾼 한놈 한놈에 대해서 집중해부하는 란이 있어야겠습니다.
    안되면 할수 없지만 도난자전거공개수배란 밑에 사기꾼 공개수배란을 건의해 볼렵니다.

    참고로 장경우란 놈 제가 게시판에 올린 지도의 주소와 지도 속에 포함된 대구은행을 아지트로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지도를 본 뒤로는 저한테 문자가 오네요.
    다시 돈 보내준답니다. ㅎㅎ
  • kuzak
    2005.11.2 18: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앗..서시. 좋아합니다. 그리고 꼭 잡아서 매운맛을 보여주세요.
  • 6fantasy
    2005.11.2 19: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기당한금액이 적더라도 신고하시면 사이버수사대에서 바로 수사들어가던데요....
  • akzkdh54
    2005.11.2 19:27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이디 : syoum82
    ·이름 : 오승환
    ·주민번호 821002-1227718(끝자리 임의)
    ·주소 : 302-728 대전 서구 내동 서우아파트
    ·전화번호 : 010-8684-927, 010-8693-1360
    ·이메일 : syoum82@hanmail.net
    이넘두 사기 꾼입니다 먼저 고발두하구그랫는데 열락이 업네요
    참고 하세요 아주전 문 사기 꾼입니다 만이 당해습니다 동일 인인지두 몰르 겟네요 참고 하세요
  • akzkdh54
    2005.11.2 19: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앞으로 는 직 거래 아니 면 물건 먼저 받구 금액부처 주는 방법 해야 겟서요 저런넘들 땜시 정말 사회가 한심 하네요 나이로 어려서 앞길리 말리 갇은 넘들리 그런짓 하네요 참 어처 구니 업습니다
  • k2340kr
    2005.11.2 20:54 댓글추천 0비추천 0
    신고해봐야 오라가라 무시하는말투에 짜증만나고 사기꾼보다 경찰이 더 짜증나 ...
    진술하러갔는데 내가 범인이된것같은기분 사기꾼도싫고 경찰도싫다
    사기당하지 말고 살자구요 무조건 직거래만해요
  • wdh6kl
    2005.11.2 21: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싸이버 수사대에 문의하니 사기죄라서 경찰서로 가서 신고하라고 하던데요.
  • ttyman
    2005.11.2 21: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왈바에서 사기당한사람중에한사람이접니다 저는10월28일고어텍스 130,000원판다고하여
    입금했은나 편의점택배로 보냈다고했는데 수법도아주똑같네요 장경우 저도오늘 강서경찰서가서 진정서접수하고왔습니다.돈필요없습니다.아주버릇을고쳐줄작정입니다.
  • 딱 걸렸어
    2005.11.3 20: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피해자인데 어제 택배로 물건이 왔다해서 사실 별기대 안하고 개봉했는데
    역시 걸레가 들어있더군요..이 새끼가 첨에는 물건 줬다고 되려 배짱으로 문자 보내며 글 다저장했으니깐 한번 보자하더군요...
    지 딴에는 걸레라도 보냈으니 처벌은 피하게지라는 얄팍한 생각이었나보지요..
    전 씩~웃었습니다..
    지가 보낸택배도 모르는놈이...대한통운으로 보냈다는 택배가 왜 우체국 택배로
    그것도 선불로 보내준다던 게 착불로 ....ㅎㅎ 4만원 사기당한거보다
    택배비4000원 사기당한게 더 열받습니다..
    오늘 저한테 문자 왔더군요...은행잔고 들어오면 환불해줄테니깐 일단 걸레 보내라구요..
    다른분한테 또 사기쳐서 그돈으로 제돈 만까이 할려나?? -.-;;
    아니요 제가 보관할렵니다 나중에 그새끼 구속시킬때 증거물품으로...
    돈 안받아도 상관없고 그돈 없어도 생활 잘합니다..ㅋㅋ..
    그럼 안전 라이딩,즐거운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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