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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하가 안올렸음...

........2001.01.10 18:58조회 수 931추천 수 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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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아빠! 나 100원만!

아빠: 뭐 할라구?

아들: 고무줄 살라구~!

아빠: 고무줄 뭐하게?

아들: 새총 만들게

아빠: 새총 뭐하게?

아들: 새 잡게

아빠: 새 잡아서 머하게?

아들: 팔게!!

아빠: 팔아서 뭐하게??

아들: 고무줄 살려구~

아빠: 고무줄은 뭐하러 사!

아들: 새총 만들게

아빠: 이런..된장..이 쉬키 정신 나간거 아냐????


[아부지는 당장 아들을 정신 병원에 입원 시켰다. 3년후.......]


아들: 아부지! 저 3000만원만 주세요

아빠: 뭐하게?

아들: 차 사려구

아빠: 차사서 뭐하게

아들: 여자 꼬실려구

아빠: 어이구~!이 쉬캬~~!니가 인제 제 정신으루 돌아 왔구나~! (아부지 운다)

근데 여잔 꼬셔서 머하게?

아들: 여관 데려가야지

아빠: 그담은??

아들: 옷을 벗겨야지

아빠: 아이구~`내 아들..그래~그 담엔??

아들: 물론 팬티를 벗겨야지

아빠: 팬티는 왜 벗기는데?

아들: 고무줄빼서 새총 만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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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냐하가 안올렸음.... (by ........) 노병노다이의 정체.....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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