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이야기입니다...저가 일전 한 등산할시 전국에 산에 붙쳐둔 시그날에 적힌 전화번호를 보고

길을 잃은 등산객이 길을 묻는 전화를 휴대폰을 통해서 받고 숙지한것에 대한 답을 하곤했었죠...(좋은일...ㅎㅎㅎ)

오늘 그휴대폰을 뒤로하는 스마트폰을 들고 bike treck 어필을 이용해서 Gps On 이란 사이트에 시함삼아 올린

다녀온 괘적을 올립니다...아직 사용방법이 미숙합니다.., 그러냐 원초적 방법은 숙지한것 같어니 앞으로 잘되겠죠...

"격세지감"...이런 경우를 이렇게 옛사람들은 표현을 한듯합니다...괘적 함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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