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새해가 열리는  추운새벽 그곳이 어디가 좋을까 .... 고민해 봤는데 요즘 저가 쪼메 바빠서 ...주리저리@^^@ ㅋ~ㅡ~ ㅇ..!

걍~~ 자까 ,,,하기도 ㅎㅎ

신년 총회에는 정말 많은 회원님들께서 참석 하셔서  관리자 선임 투표에 적극 함리적 동의를 표하시길 바랍니다.

걍,,,,,,naga haka.... ㅎㅎ  그런 염녀는 않하고 오셔도 됩니다...ㄲㄲ

도계싱글코스 "태북산"도 좋은디!!!!

아니면 안민고개 핼기장에서도 해는 보인다까든데....

천주산이 좋을 것 같긴 한데 혹시 진해 하늘마루에도 일출이 보이는지 궁금하네요 ?

저는 1월 1일은 항상 부산에서 집안 계모임이 있어서 부모님 모시고 다니는 바람에

올 해도 일출은 어렵겠네요 일출 구경하면서 한 해 소원을 빌어 보시기 바랍니다

  해돋이 라이딩에 바닷가 쪽은 어떨까요 ?

콰이강의 다리 가는 반동 3거리에서 쭉 직진하다 좌측으로 오르는 길이 있습니다.

거기가  "난포항... (남폰가) 뒷산 이랍니다.

요기도 해돋이 행사 해마다 하는 곳인데  해돋이 보구,,,  원전 까지 라든가 아니면  콰이강다리 까지,,,

아침 라딩 도 괜찮지 않을까 십네요 물론 반동 3거리까지 사이좋게 차량으로 이동...떡국도 준다든데...

남포...한표....!

떡국에도 한표...고오다 아침 해장도 개안겠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