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투어한번 어떻습니까?
겨울이 오기전에 이번 가을 한번 미치도록 자전거를 타보고, 겨울내내 그 기억으로 버티는 겁니다. 그리고 봄이 오면 또 한번 새로운 계획을 짜보는거구요.
정동진 -> 춘천 (자전거 이동) -> 춘천 -> 정동진(기차로 이동) -> 정동진 -> 서울 (자전거로 이동) 1박 2일코스로 말이죠.
어때요? 날 좋을때 가서 일출을 보자구요.
정동진에서 새벽 5시쯤 출발하면 서울에 밤 10~11시쯤 도착할텐데..
정동진 -> 춘천 (자전거 이동) -> 춘천 -> 정동진(기차로 이동) -> 정동진 -> 서울 (자전거로 이동) 1박 2일코스로 말이죠.
어때요? 날 좋을때 가서 일출을 보자구요.
정동진에서 새벽 5시쯤 출발하면 서울에 밤 10~11시쯤 도착할텐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