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늘 바쁩니다. 올해도 어김이 없습니다.
어쨌든 이런저런 핑계로 운동을 안해 뱃살이 장난이 아닙니다...ㅜ.ㅜ
그렇다고 이 추위에 야벙을 하자는 건 아닙니다. 의견을 모아 보자는 말이지요.^&^
혹시 30일, 수요일입니다. 이날 밤에 지양산 야벙하실 분이 계시면 리플 바랍니다.
리플이 있다고 제가 꼭 같이 탄다는 건 아닙니다. 그냥 알아보고 제 컨디션과 날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탈지 안탈지를 결정하고 싶을 따름입니다..^&^
*** 지양산 야벙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하게 내년에도 지양산에서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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