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미소는... 눈에 익은 미소.... 그리고 인도턱....하면 떠오르는 이가 있군요...

대략... 그처자는 바로...

음... 누구지 누구지...-_-ㅋ

그림이 넘 이뻐요...

ㅋㅋㅋ

한명 밖에 없는데? --;

프하하~ 넘 잼있어요!!

웃.. 굉장히 눈에 익은..

정답 좀 갈켜 주시고 답답한 ?인데 배틀이 머에요+++++++++

음..전 아닐듯..ㅋㅋ 양심에 손을 얹고 자수합시다..^^::

너무 잼있습니다!!!! ^^
퍼가요~ -_ -;;;

ㅋ~

으하하...왈바에서 활동 안하는 저도 알겠는디ㅋㅋ

아이고오~~~~~~~~궁금해서 마 미치겠심다
누군지 말 좀 해 주이쏘오~~~~~~~~예!

누가 데꼬 갈지 심히 걱정되는 처자가 한명 있지...

질풍님 대략 가기 힘들겟죠....장터 식구 여러분 중에 한분이 희생 하시는게.......

누군지....참~ 저도 궁금하지만... 익명성은 보장되어야 한다는...생각이 절로 드네요...하하하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호~~~따~~~~루~~~~님...... 옛말에 틀린거 하나 없죠.. 도둑이 제발 저린다....ㅋㅋㅋ

음하하하하 너무 재밌네요
누군지 주인공 빼고는 다 알아요!

보는 시선이 참 곱소^^;
맘을 알겠수다^^

하하하 재밌네요

아닙니다. 그분께서는 인도턱을 보조로 삼아 스탠딩을 구사하고 계셨던것이였을것입니다 :-P

재밌네요. ㅎㅎㅎ
근디 나도 인도턱은 못 올라가는디.... ㅋㅋ

꺄~~ 님아 그림에 반했어요!~ 그림이 넘 깜찍(?)한그아닙니까? ㅎㅎㅎ

그림 너무 이쁘네요~ 근데 정말 그분께서 업힐 베틀을??? ㅋㅋㅋ

와아 넘 재미있습니다 주인공의 그날의 상황에 대한 해명을 듣고 싶군요.

조만간 기자 회견을...... " 전 아니거등요~"

푸하하하 재미있내여..저두 오장터 간만에 가서 한분 뵈었는데 어저면 그분이 아닐련지....스패셜 흰색 그리 많지는 않거던요..^^

이쯤에서 여러분의 니쁠들을 정리해 보면,
주인공은 발이 저리고 있고,
(니쁠 순위권 : ほたる™님 - 3회, 첼로상봉님 -2 회, 기타)
따라서, 다들 알고는 있지만,
후한이 두려워 쉬쉬, (누가 데꼬 갈지 걱정된다는 의견으로 보아)
결론적으로 자신을 희생할 구원자 네오가 한분 나와야 된다는 것이네요.
흠~ 암울하군요...

접니다...

업힐배틀이랑...구원자랑...당췌~ 무순 상관이 있는지 심ㅎㅣ 궁금합니다!

해답은 tbka님께서...
tbka님 나와주세요 ↓

제가 답해도 될까요???

근데 제가 외국어가 짧아서...

아 근데 호타루님 접때 부산대 앞에서 뵙지 않으셨는지요? @>.<@

아참참 전 흰색 스페셜....부산서 딱 한대 봤습니다..장터에서...남자분꺼는 본적도 옴꼬...딱한번....오장터서...

그림이 넘 예쁘네요...누구실까..저렇게 이쁘게 그리는 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