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딸 내외의 권유에 못 이겨 제주도 한 달 살이를 시작 했습니다^^ 첫 시작으로 작은딸 내외와 손주들과 함께 논짓물 해변에서 놀고‥ 이튼날은 새별오름과 용눈이오름을 다녀왔습니다ㆍ용눈이오름 근처에 자리잡은 지인들도 덕분에 만나 보고‥^^ 오늘은 자전거로 다녀볼까 합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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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누구나 꿈에 그려보는 제주도 한달살이 시작하셨군요.
그걸 왜 권유에 못이길때까지 버티셨습니까 ㅎㅎ
한달동안 날씨도 끝내주는 가을이니 천국의 느낌을 만끽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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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께ㅎㅎ‥ 그리 되었습니다ㆍ 이제 한 달 동안 맘껏 돌아 다녀 봐야죠ㆍ 소식 올리겟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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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개월 사는 동안
제주도의 겨울눈은 땅에서 솟아 오른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특히 서쪽 제주보다 동쪽 제주가 훨씬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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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낌님께오‥ 4개월 씩이나‥ 저는 그저 참새에 지나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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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뵙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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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멋진 추억 많이 만들고 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10월말에 잠시 짧은 주말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만, 뵐 기회가 될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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