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왈바에서 처음 활동한 1998년이 바로 엊그제 같습니다..
그때 같이 활동한 멤버들과 다시 만나 못다한 열정을 되살리고 싶습니다.. 올해가 가기전에 만남의 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홀릭, 빠이어, 케코, 십자수, 법진, Onbike, 미루, 다굵, 트레키, 장우석님등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 분들과 와일드라이트 공구에 손을 빌려 주셨던 모든 분들과 소주 한잔 같이할 장소를 마련할까 합니다..
댓글을 달아 주시면 올해가 가기전에 강남부근에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많은 호응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998년이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벌써 그렇게 흘렀군요.
라이트는 요즘은 어떠신지요.
라이트 공구라는 말을 들으니 새삼 당시의 납땜연기가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ㅎㅎ
홀릭님, 빠이어님과 함께 계신가요??
옙~6월부터 해서리 오늘까지만 알바하고 12월중에 두주정도 직원들 휴가보내느라 땜빵해주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다들 게시판보단 단체로 카톡방에서들 얘기하시더라구요.
그렇군요.. 세월이 흘렀음을 알겠네요.. 언제 함 봅시다.. ^^
오랫만에 들어와 대청봉님에 글을 보니 반갑습니다 편안하시죠 함께못하는 안타까움입니다. 생각나는 아이디가 보이니 반갑기도하고 온바님, 홀릭님. 십자수님, 빠이어님, 미루님 등 낫익은 모습들입니다. 트러키님은 국수 소식이 없고 ㅎㅎㅎ
대청봉님 이렇게 안부리도 알고 전하니 반갑습니다 . 건강하시구요 왕창님 요즘도 열심히 잔차질 하십니까?
지난주 동생네 이사하다 십수년 전에 타던 잔차가 있길래 왈바 생각나 뜬금없이 들어왔는데 제가 기억하는 분들이 계시는 군요.
제 아이디도 잊고 살다가 반가운 분들 아이디를 보게 되니 더 없이 반갑네요.
당시 계속 버전업되던 할로겐 램프랑 납전지 라이트 공구해서 밤마다 대모산으로 일자산으로 다니던 기억도 납니다.
당시 공구했던 라이트도 찾아보면 어디선가 나올 것 같기도 하네요.
이렇게라도 안부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네요... ^^
다들 반가운 분들이죠.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해 댓글도 못남기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대부분 그냥 읽고만 계시는거 당연히 알죠~
제가 아는 분들 다들 잘 계시고요.
어느정도는 노스텔지어로 마음에 지니고 계시니 왈바를 명맥하는 의미가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십수년이 지났군요. 아이구 어색해 죽겠습니다.
벌써 시간이....그렇게.,,뭐 하나 한것도 없는데.
늦었지만 우선 철푸덕 붇습니다...
워싱턴님깨서도 나오신 ㅋㅋㅋ 거져주신거나 다름업는 fsr 아직도 기억이 생생 합니다.
재 첫 풀샥
대청봉님....날짜 정해주시면 나가겟습니다
저도 ^^ 있습니다~ ㅎㅎ
십자수님도 있고요 ^^
대청봉님~ 저 잘 있습니다~ ^^
날짜만 정해주시면 바로 뛰겠습니다 ㅎㅎㅎ
어찌 잊겠습니까? 번개처주시면 결혼기념을두 못챙기는 위인이지만 꼭 챙겨서 달려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비탈리"입니다. 모두들 여전들 하신것 같습니다.
전 10수년동안 철인운동을 하다가 엠티비가 타고 싶어 몇일전 하나 장만하고 옛날 생각나서 들어와 봤습니다.
요즘은 어디서들 뽕을 맞으시는지 궁굼합니다.
이번주 수리산이나 함 다녀올까 하는데 ... 즐건 모임 되시길 바랍니다.
대청봉님..저두 참석할까요? 오두바이타구 같이 가시죠? 와..저위에 한별님도 계시네..coyote님도계시고..십자수소식은 가끔 듣고 있구요..아무튼 반갑습니다. 여러분.
트레키님이 소집한 송년회에 갑니다.. 오토바이는 좀 그렇지요.. 술먹기도 그렇고.. 지하철 타고 갑시다.. 나박님.. 위에 글올리신 반가운 님들, 송년회에서 봅시다.. 온바님도 잘계시지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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