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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민아2014.12.22 10:04조회 수 892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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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에 입문한지는 3년정도구요

지금 YETI 75와  Santa cruz 5010을 놓고 고민중에 있습니다.

프레임만 구입해서 조립을 할지 아님 완성차를 그냥 구입할지 무척 고민중입니다.

프레임만 가지고 기호에 맞게 조립을 하려고 하니 금액이 많이 오버되구요

그냥 완성차는 부품이 떨어지는 부분이 좀있어서 고민입니다

고수분들의 현실성있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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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잘 모르지만, 예티는 모델이 빈번하게 바뀌는데, 특히 리어샥의 작동방식면이 그렇습니다. 모델의 내구성이 짧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미국은 샵의 서비스비용이 높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가조립이나 수리가 가능하신 분이 아니라면 일부부품이 좀 마음에 안 들어도 완성품으로 결정하는 게 어떨까요? 확실하게 하려면 정평이 난 샵을 찾아가서 두가지 방법의 대안을 알려주면서 견적을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 santafe님께
    민영민아글쓴이
    2014.12.23 09:03 댓글추천 0비추천 0

    좋은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깐 타고 말 자전거가 아니기에 제대로 만들어서 타고 싶은 욕심이 앞서네요..

    감사합니다.

  • santafe님께
    민영민아글쓴이
    2014.12.24 07:40 댓글추천 0비추천 0

    혹시 조립으로 갈 경우 front shock 사이즈는 어떻게 맞춰야 하나요?

    예를 들어 프레임 규격서에 나와있는 권장 travel : 140 라면 꼭 140mm  front shock을 맞춰서 구입해야 하는지요?  

    아나면 좀 높은 트래블을 해도 괜찮을지 헷갈리네요...

    front shock에도 사이즈가 다 틀려서 어떤걸 구입해서 꼽아야할지 궁금합니다.

  • 민영민아님께

    권장 트래블을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초과하면 프래임에 불균형한 하중이 걸려서 내구성을 저해할 수도 있고 바빙방지 기능 등 프레임의 고유기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을 수 있겠지요.

  • santafe님께
    민영민아글쓴이
    2014.12.24 13:5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감사합니다.. 이제 좀 알것 같습니다.

    너무 개념없이 덤비는것 같아 답답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으...시카고에서는 구릉찾기도 힘들텐데요...;

    운하 쪽에서 타시려나 봅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노스웨스턴 대학 캠퍼스 내에 있는
    the pony shop 에서 CX 추천을...;;

    거기 주인장이
    북미 cx대회 챔피언이고
    현재 노스웨스턴대학 cx팀에 지원과 조언을
    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풀샥도 있어요~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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