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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02 12:41조회 수 185추천 수 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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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는 해물밥 얻어 먹었습니다...

전날 무리한 음주가무로 몸이 망그러져 술깰려구 나온 수리산이었습니다...

집도 수리산과 가까우시니 자주오셔서 많이 많이 타시면 실력 부쩍 부쩍 느실껍니다.

그럼... 담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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