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국소고기를 보면서 느꼈던 충격..........

dunkhan2008.07.08 22:00조회 수 2151댓글 57

    • 글자 크기


이번 미국 소고기를 보면서 나름대로 많은 새로운 충격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충격은 결코, 옳거나 틀리거나, 맞거나 다르거나 라는 문제가 아닌,

정치적이고, 이념적인 내가 아니면 적이라는 논리를 보게 보게되었습니다.

멀쩡한 사람들이 이문제에 관해서는 거의 욕설과 광기에 섞인 편파적으로 매도하고

몰고가는 모습에, 상당히 당황 스러웠습니다.

초등학생이 이명박이 정치를 못해서 탄핵하기 위해 나왔다고 할때도 충격이었고,

대통령에 대한 혐오스러운 글귀도 역시 충역이었습니다.

과거 민주운동과 이것을 빗대어서, 6.10 항쟁이니, 청와대로 가자고 하는것도,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이들을 앞세우고, 유모차까지 앞세웠던것도 유례를 찾아볼수 없는, 충격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공중파 언론의 조직적이며, 편파적인 방송은....이제 믿을수 있는것은 아무것도

없구나 라는 사실을 느끼게 됩니다.

여기 왈바에서도 이렇게까지 욕설과 매도가 있을줄은 몰랐습니다..

이렇게 편향적인 몇명이서 게시판을 주도하고 있더군요.

더웃긴 사실은 그들은 조중동을 탓하면서, 스스로도 반대되는 의견에 대해서는

똑같은 행동을 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공통점은 하나같이 과격하고, 욕설과 혐오스럽다는 겁니다.

애초부터 다른의견을 이런방식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지금 다른사람들은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싶어도, 바로 이런 편일적이고,

매도하고, 기분을 상하게 하고, 전화번호를 공개하고, 개인적 주소를 난발하는것을

주저 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이러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한겨레말이 맞고, 경향신문 말이 맞고,

노무현말이 맞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기서 보여주는 댓글에 모습을 보고, 어느누가 생각을 달리 할지

의문입니다.

여기 달린 댓글보고, 미국소를 좋게 생각할지 나쁘게 생각할지는 ....

근데 이게 왈바만 이런것이 아닙니다.

어디를 가도, 거의 같은형식의 악성댓글입니다.

그수준이 여기하고 똑같습니다.....같은사람처럼.....


아고라...

어느분은 아고라에 글올리지 여기에 뭐라고 올리냐고 말하는데...

아고라는 거기에 제가 글을 올려도 악성댓글도 댓글이지만, 쓰자마자 바로 밀려

사라집니다.

그리고 이명박탄핵, 쥐새끼라고 쓰면, 추천에 칭찬댓글까지 엄청나죠.......

추천글로 상위를 랭크하는것 말입니다...

정상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즉 조직적으로 댓글을 높이 띄워야 합니다.

순간적으로 띄우지 않으면, 추천을 하고싶어도 페이지가 밀려서 할수가 없습니다.

그러니..

아고라는 정상적인 기능에 대해 신뢰할수가 없는 수준입니다.


조중동에서 다음에 뉴스를 중단한답니다....

그랬는데 반응이 웃깁니다.

다음에서 조중동 않봐서 좋다면서, 다른사이트 와서도 조중동을 빼랍니다.

조중동 빠진다고, 한겨래, 경항신문이 좋은신문이 됩니까?

이건 또 의문이거든요?

근데 조중동은 누가 처음에 조중동이라고 했을까요?

아니...10년정권할동안에, 조중동 팍팍죽이고, 이렇게 운동했으면 벌써 망했을건데,,

왜 이제 정권바뀌고 이제와서 언론탄압니, 조중동 판파적이라고 하는건지..

소고기 얘기해볼까요?
푸하하하

한총리가 한우를 먹을때는 " 그래 국민들은 미국소먹으라고하고 너네는 한우먹을거지?"

"너네도 먹지않으면서 우리만 미친소는 먹는거냐?" 라고 하다가..

미국소를 먹으니까.....

정부가 미국소 압잡이냐 미국소를 먹게.....한우가 죽는데 미국소를 왜먹냐?"

참..반응이 재미있죠.....멀쩡한 소가지고....


재협상은 더 골때립니다.
묻고싶습니다. 재협상 하자면, 어떤걸 골자로 하자는건지.....
결론은 수입하지 말자는게 재협상 골자입니다....왜냐면 왜초부터 안하자고 하는게 목적이
니까...

어차피 어떻게 또 어렵게 하더라도, 그건 마찬가지일 뿐입니다.
어떤분들은 지금 추가협상조건도 제대로 모르고 무조건 재협상을 외치는 사람도
많습니다.



**얼마전에 미국소고기를 사다가 먹었습니다.

어떤분은 그건 노무현때거다..뭐다 말이 많은데,,,그런거까지 관심갖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노무현 그미국소도 그 뼛조각 나온걸로 중단된 물량 아니었습니까?
이제와서 그건 안전한것이었다고 알고 말하는게 모순이겠죠...

품질과 가격에 꽤 만족합니다. 원래가 호주산보다는 미국산이 더고급이죠.

특히 100그람당 2800원 하는 꽃등심이었나? 아무튼 마블링이 장난 아닌 부위였는데,
그건 정말 맛있더군요.

알등심은....약간 푸석한맛이라 제입맛에는 약간 질긴게 좋더군요.

윗등심, 불고기용은 아주 좋더군요..

냄새도 없고, 소냄새니 기타 냉동이나 그런맛 전혀 없었습니다.

우린 언제나 미국과 같은 선진시스템을 원했죠..

도축도 하늘과 땅차이일겁니다...

오히려 더 위생적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제가 볼때 오히려 가장 위생적이고, 유통경로가 투명하고, 관리되는게

미국소 일거라 생각됩니다.

광우병에 관해서는 오히려 한우보다 미국소가 더깨끗할겁니다.












    • 글자 크기
흡연자와 비흡연자? (by sandodo) 무서운 세상(2) (by 풀민이)

댓글 달기

댓글 57
  • 다른 얘기는 다 못 믿겠고

    딱 한마디만 하시면
    그 말은 믿어 드리겠습니다

    "나는 이명박을 사랑한다"
  • 앗싸2등~~~~~~~~~~~~~~~~~~~
  • 휴.. 날씨 덥네요.. 답글 정리하다 그냥 "덥"습니다..
  • 앗싸3등~~~~~~~~~~~~~~~~~~~~~~
  • 어 윗분 언제 ~~~~~~~~~~ 아우 3등 놓쳤네 ~~~~
  • 앗싸6등~~~~~~~~~~~~~~~~~~~~~
  • 앗싸7등~~~~~~~~~~~~~~~~~~~~~~~~~~
  • 앗싸8등~~~~~~~~~~~1등의 그날까지ㅡ,.;ㅡ,.;ㅡ,.;ㅡ3=33=333~~~~~~~
  • 떵깐은 안녕하신지...... 떵파리 출현은 아직이네.
  • 난 던칸 당신이 이딴글 올리는게 충격이고 혐오스럽다.
  •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부처님 눈에는 온세상이 부처 아닌것이 없도다.

    나 스스로가 거꾸로 물구나무 서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뒤집어져 보인다.


    골때릴게 없어서 재협상 하자는게 골때린다니.....?
    광우병우려가 좀 작은 20개월 미만의 소고기만 들여오고
    소고기 검수를 우리가 주체가 되어 철저히 하는것을 골자로
    재협상을 하자는데 그것이 골때린다고 생각하는 者은 뇌에 곰팡이가 피었을라나..?

    무서운 광우병우려가 있는 우육이라면
    혹 누군가가 밀수로라도 들여오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관리해야 할
    나라의 일꾼이라는 者이
    그러한 먹지 못할 것을 국민들에게 강제로 먹이려 하는
    덜 떨어진 者를 추앙하는 者도 마찬가지로 뇌송송.....
  • 무작정님 조금만 기다려 보시지요.
    얼마전에 뼈조각 나와서 냉동 창고에 수개월 동안 보관되 있던 쇠고기 사다 먹었답니다.
    젊은 사람들은 광우병이 진행이 빠르다니 얼마 지나지 않아 존 소식 드릴겁니다.
  • 인내심 훈련에 좋은 자료로 활용될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젠 동아일보를 그만 봐도 되겠네요. 더 좋은 훈련 자료가 있으니.
  • 이젠.........득도의 경지가 되려나
    이런거 보아도 아무런 감정도 반응도 없으니~~~
    이러다가 왈바 모드회원님들이 도사가 되겠네요 ㅎㅎㅎㅎ
  • 옛다 관심
  • 법도 원칙도 없는 MB식 인사.....지금 끝났네요 ㅎㅎ
  • 또 "똥깐" 문이 열렸네~~~~~~~~~~ -0-;; 아~~~ 냄새~~~~~~~~~~~
  • 18 18 18 18 등
  • 미국소가 더 깨끗할 겁니다... 사실확인이 안된 본인의 생각을 장황하게 쓰셨군요.
    던컨님 글은 왈바 인기글이라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주장이 아주 명쾌하더군요.
    그런데 주장은 명쾌한데 그 주장을 뒷바침할 근거는 전혀 명쾌함이 없어서 읽고 나면 그 주장의 명쾌가 불쾌로 바뀌더군요. 그렇다고 다른사람들의 반론에 답하시는것도 아니고.

    사람들은 미국산 소고기가 맛이 없어서 반대하는게 아니랍니다.
    소고기를 맛있게 드셨다는 글을 많이 올리시길래...
  • 아~그랴?
    인간아 그럼 그 깨끗한거 왜 사진도 못찍게 하냐? 응?
    그 깨끗한거 왜 우리가 검사 못하게 하냐? 응?
    그 깨끗한 미국소 30개월 넘은거 왜 미국선 거의 안먹냐구? 응?
  • 댓글이 많고 미국 쇠고기 얘기라 클릭했던이
    아씨 또 똥 밟았네
  • 이래서 내가 빨리 드래곤볼 모아야해...
  • 아... 오늘도 순위권 진입 실패네요.

    그나저나, 한번 만나뵙고 싶은 분이네요.
  • 드럽다.
  • 본문을 읽게할려고 제목을 " 미국 쇠고기를 보면서 느꼈던 충격" 이라고 썼네요?
    교활하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그렇담 나에게는 성공했습니다 .

    그러고 보니 이 본문이 2+3= 18 이라는글이네 ㅎㅎ
    왈바를 폄하하는 발언은 삼가하세요~
    "그 수준이 여기와 똑같습니다" 가 아니라 여기 사람들도 비슷하네요~ 라고 써야지요...
    왜 비슷한지는 아나요? 아니면 모르쇠로 일관?

  • 역시 순위권 진입은 힘들군요..
  • 가금류야 아니면 영장류야 헷깔리네.. 젠장.
  • 찌질류~ 아닐까요? ㅋㅋ
  • 찌질이라면 이런 근성은 없죠. ㅋㅋㅋㅋ
  • 진진한 리플 달면 지는거 입니다..ㅎㅎㅎ 등수 놀이나
  • 이노무 소고기의 긑은 어떤 모습일 지 궁금하군요
    정의와 진실의 승리가 아닌
    그 어느 양 쪽도 "내가 잘못 생각했던가벼" 로 흐지부지 된다면
    가만히 있지 않을 1인 입니다.
  • 미국이 30개월 이상인 캐나다 쇠고기 수입을 왜 금지 시켰을까요??
    많이드시고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 멍멍 왈와왈왈 와와왈왈 멍멍멍
  • 손맛좋겟다 파닥파닥 많이 낚아서
  • 50등 안에 들었네요...
  • 운동하는데 무지 땀나더군요 더위를 한방에 날릴만한 쭈쭈바 추천바랍니다.
    하이엔드 말고 500원 한도로...
  • 푸하하........날씨가 무지덮습니다......멍멍이가 왈왈 할딱거리네요....
  • 너무 더워요...
    헐떡헐떡거릴만큼...
  • 도데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이런글을 올리시는건지.......... 생각....

    혹시 이것도 아이디 도용아닐까요? ㅠ
  • 거의 이분의 글은 안 읽으려고 하는데..오늘은 걸렸네요. ㅎㅎ.
  • 명박씨 사랑으로 두달간 잠을 못 잔게 아닌지...??? 이제 좀 쉬시고 푹~ 주무셨다 다시 만나죠 ^^
  • 운영진과 회원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화가 나서 도저히 그냥 못넘어가겠네요.

    야이 시버라 너 뭐하는 놈이냐.
    나 따로 함 만나자 제발.
    그래 니말대로 난 과격하고 욕설과 혐오스런 댓글만 올린다
    그래도 너 같이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똥칸 보다는 낫다.
    참다 참다 도저히 못참겠다.
    편향적인 몇몇???
    국민의 절대 다수가 편향적인 몇몇이냐???
    날 더운데 열받게 하지마라 그리고 제발 닥치고 있어.
  • 참 참고로 수입업자가 아니신지?
  • 댓글들 보고 충격.
    다른 의견이면 이렇게 개떼들처럼 물고 씹어야 하나요?
    그렇니까 속좁은 사람들이라는 소리 듣지요.
    오프에서 만나도 이렇게 게거품 뭅니까?
    끽소리 못하고 우물우물하면서..만나자고 하는 놈은 또 뭐이?
    지가 양아치라고 생 광고하네.
  • 푸른잎인지 뭔지 모르지만, 여기 사정 잘 알고 참견하시기 바랍니다. 중인환시리에 욕을 할 만큼 화가 난 사람이 저분 하나만은 아닐 겁니다.
  • 떵깐님이 아무리 인간 말종이라 하더라도, 고인이 되신 '깜장고무신'님 명복을 댓글로나마 빌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같이 라이딩하면서 도움도 받고 인연을 맺었다더니 어떻게 그동안 그렇게 모른 척할 수가 있습니까? 인간된 도리를 다하지 못하면서 그렇게나 잘난 척하고 싶었습니까?

    지금이라도, 직접 찾아뵙지는 못하더라도 댓글로나마 명복을 비는 게 사람된 도리 아닐까요? 아무리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자기 얼굴에 금칠을 하더라도 사람들은 당신의 행동을 보며 당신을 평가합니다.
  • 흠...안타깝습니다....지금 정부의 악질적인 행동을 파악을 못하시고...그렇게 매도되어 이런글 쓰는 당신의 모습이 참 안타깝군요....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하는데..뭘 잃어버린지 알겠습니다..살인, 뇌물, 고문, 언론통재, 미국 똥꼬햟기, ㅉㅉㅉ 정신 빨리 차리시기 바랍니다. 이름만 바뀐게 딴나라당이지만 그들은 지금과 비슷한 상황에 탱크와 기관총 풀어 시민들 마구 갈겨 죽인 놈들입니다.
  • 폭염주의보에 냄새진동합니다.
    아~짜증난다.
    제발 개때모인곳에 쥐때들은 나가줬음 바램인데 너무 큰 기대인가요?
  •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내가 볼땐 하늘이 두쪽나도 맞는 생각이라고 생각을 하죠.(이때 내 의견이 정말 맞을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죠). 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는 내의견만 맞다고 주장하고 나서면 안되죠. 다른사람의 나와 다른 의견도 같이 존중하면서 대화해 나가는게 진정한 민주주의인거죠. 이게 다양성이고 이를 바탕으로 사회가 건전한 발전을 할수 있습니다. 요즘의 세태를 보면 내의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모두 적이고 철천지원수인것 같은 태도를 보인다는데 대해서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이는 마치 과거 러시아, 중국등에서 공산혁명이 일어날때와 같은 인상을 줍니다. 모두들 자중하시고 감정을 앞세우기보단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현상을 판단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 greenleaf 님은 고만 참견하시죠? 이도저도 아닌 댓글질은 그만하세요~!
    본문읽고 화가 안나면 조용있던가 의견개진을 하던가 하세요~~~~
    욕하는사람들은 전부터 연관이라도 있다치면 ~ 님은 뭡니까?
    개떼라니~ 말상머리하고는.....
    greenleaf 님은 떵칸보다 못한댓글질을 하고있어요....
    님 댓글은 내용도 뜻도 의견도 아닌 무엇도 아닌겁니다.
  • 나는 그들이 싫다
    아직도 국민을 자기들의 종(머슴)인양 생각하는 사람들
    국민들 수준을 멍청이로 아는 그들.....

    그보다 더 싫은건
    아직도 맹목적으로 그들을 지지하는 광신자(????)같은사람들

    우리지역이니까^^ 나랑 연고가 있으니까 ^^
    단지 말도 안되는 이유만으로 무조건 지지 하는 사람들이 더 싫다
  • 아 젝아 들꽃모임에 있는건 아니구여(혹시 오해하실까봐...) 아이디 구글에 넣어보니 저렇게 나와서 고만....구래서 걍 물어본 거에효~~

    전 왈바에서 회원정보 비공개해놓으신분은 한번씩 구글에 넣어보는 버릇이 있거등여...에휴~~이 버릇참~~~~
  • 호오.. 알루체님도 배스낚시를..

    제가 배스를 처음 잡기 시작한것이 85년도 양수리에서 였지요.
    스푼으로 3일동안 지져서 한마리 잡고는 감격의 눈물을 흘렸었는데..

    릴리즈 논란에 있어서는 말들이 많지만 개인적 의견은 피력하고 싶지 않고.
    알루체님도 앵글러였구나..라는 반가운 사실만 기억하지요. ^^ 반가워유~
  • 헉....낭만페달님 ㅠㅠ 배스낚시하시는군요... 엉엉...ㅜㅡ 여기선 그 문제는 저도 ㅎㅎㅎ
    대충 반릴리즈계의 두목 알루체라고 합니다 ㅎㅎ 아 전 원래 바다감생이가 전공이라 뭐 갢찮습니다 ㅎㅎ
  • 아 완전 늦었다 ㅋㅋ 1등하고싶었는데
  • 떵 그만 싸질르시오. 냄새가 역겹소.
  • Would you please xxxx...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449
188011 잘못 왜곡된 방송이 얼마나 무서울수 있는지...60 dunkhan 2008.06.26 1761
188010 [불매 바이크존] 심야 스페셜 보면서59 뫼비우스 2006.01.11 1262
188009 담배를 끊고 없어진 버릇 하나58 靑竹 2007.06.19 2645
188008 여러분의 자문을 구합니다.58 뽀스 2007.03.27 1447
188007 북한 핵무기는 미국이 책임져야....58 dunkhan 2006.10.10 2039
188006 산악자전거는 왜 20대는 거의 안탈까요?58 아뜨 2006.09.06 6054
188005 흡연자와 비흡연자?58 sandodo 2005.11.24 1353
미국소고기를 보면서 느꼈던 충격..........57 dunkhan 2008.07.08 2151
188003 무서운 세상(2)57 풀민이 2008.05.14 4456
188002 3년 전의 아가띠로 부터의 쪽지가....57 eyeinthesky7 2007.08.12 2681
188001 지난번 후지 타호 두동강 사고의 당사자 입니다.57 tot2244 2006.02.25 19494
188000 왈바 한글 아이디를 위한 뻘짓 56 靑竹 2009.05.20 1407
187999 <b>2009년 왈바-도싸 연합 바이크스왑(가칭) 행사 명칭 공모</b>56 Bikeholic 2009.01.06 2024
187998 <b>와일드바이크 시스템 변경 및 포인트정책 변경 안내</b>56 Bikeholic 2006.12.20 5837
187997 아래 사고 소식을 듣고...56 valtop 2006.02.21 9293
187996 오늘 저녁이 고무신님의 최대 고비입니다....55 Bikeholic 2008.06.23 2372
187995 클릿 패달에 관해서...55 clubkima 2006.06.19 2590
187994 달착륙은 사기?55 무한초보 2006.04.19 2391
187993 노란대구리양키때려잡기~~54 djwlddh 2006.08.29 2076
187992 오늘 만우절인거 아시죠?53 Bikeholic 2009.04.01 204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