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많이 흐리는 듯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건 좋으나 이건 좀 아니다 싶군요. 미꾸라지라고는 하지만 나름대로 존재의 의미도 있을 법해서 서로 상생했으면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생매장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지만 부득이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꾸라지 스스로 자멸하고 싶어서 선택한 자업자득인지도 모르겠군요.
저의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서명이라도 해주세요. 홀릭님은 이에 대한 결과를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건 좋으나 이건 좀 아니다 싶군요. 미꾸라지라고는 하지만 나름대로 존재의 의미도 있을 법해서 서로 상생했으면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점입가경입니다.
생매장 하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지만 부득이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꾸라지 스스로 자멸하고 싶어서 선택한 자업자득인지도 모르겠군요.
저의 의견에 동의하신다면 서명이라도 해주세요. 홀릭님은 이에 대한 결과를 참조해주셨으면 합니다.
미꾸라지는 원래 흐린물에 살기에 걱정은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미꾸라지를 잡으면 바로 못먹는 이유가 아주 흐린물에서 살기에
한 3일간은 해감을 시켜야 먹을수가 있답니다^^
그래도 사람들은 그런 미꾸라지 추어탕을 아주 좋아하더군요 스테미너식품이라고 해서...ㅋㅋㅋ
요즘은 국산 미꾸라지는 없고 중국산이 판친다고 하던데.... 참 슬픈일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