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해서 처음엔 용품을 샵에서 사다가 요즘엔 인터넷 공동구매, 기타 수입해서 싸게 파는곳에서 구입을 합니다.
타이어,,라이트,의류 ,헬멧 등등 거의 모든걸 구할수 있더군요.
샵가의 거의 30프로부터 50프로 이하인듯합니다.

제가 보기엔 샵에서 구입할만 가격메리트가 있는건 가격대 성능이 좋다는 입문용자전거 정도인것같습니다.

고급자전거로로 갈경우에는 메일오더한 프레임에 포크로 조립하면 저렴하게 가능할듯합니다.
어째서 샵에서 개인이 메일오더한 가격도 못 맞춰서 파는지 유통구조가 어떻게 됬길래 그런지,, 수입상은 그런가격에 샵에 주면 샵에서 어떻게 소비자에게 팔으라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요즘세상에 많으면 2배까지 지불하고 샵에서 살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게다가 요즘은 정비서적까지 잘 나와서 공구 약간만 갖추면 자가정비도 문제가 없을듯합니다.
앞으로 동네샵이 없어질까요??
어떻게 될것같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