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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광고글입니다.

십자수2006.09.26 14:25조회 수 985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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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병원(강남성모병원)에서 호스피스 돕기 바자회를 하는데
그 중 한 부스에 KTF를 팝니다.
당연 번호이동성이 보장되어야 하고, 즉 KTF로 바꿔야 한다는... 번호는 그대로 당연한거고...
아무튼 100대 한정이라는데 그 말은 뻥인거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아무튼 가격~! 기종에 상관 없이 DMB기능까지 되는 넘이...

딱 5만원.~!ㅋㅋㅋ
오늘과 내일까지만 합니다.
셀폰 장만하실 분들 참고 하시라고~!
신분증 필참~!

58만원에 새로 산 내 셀폰이 미워지더라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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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CCTV 정보 (by amakusa) 어쩌다 끼니때를 놓쳐... (by mjin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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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오오..전 2만원 주고 한 LGT인데용..^^
  • 십자수님 이거 문의하려면 연락처가 어떻게 되나요?

    구형 핸드폰 임대해서 마음고생하는 지인이 있는데...

    요즘은 핸드폰이 옵션 완납.. 이런거 꼼꼼하게 알아봐야 해서 문의를 해봐야 할것 같은데용..
  • 요즘 휴대폰 판매방법이 업자인 제가 봐도 모를정도로 복잡해졌습니다.
    각종 옵션 및 부가서비스를 꼼꼼히 체크하시는게 나중에 피해가 없습니다.
  • 잘은 모르겠지만 이것. 기업은행 카드를 만들어서 미리 50만원 선금으로 받고 포인트로 갚아 나가는 방식일겁니다. 기업은행 폰세이브 카드라는 상품이 있습니다. 그거 같네요. 결론만 말씀 드리자면 절대로 5만원에 끝나는게 아니고 미리 할인받고 36개월간 카드포인트로 갚아 나가는 방식입니다.
  • 요즘은 그가격대가 나오지 않을겁니다..
    분명 부가써비스나 카드포인트, 그리고 무료통화 이런거 꼼꼼히 따져보시면
    분명 차이점이 있을 겁니다.
    확실하게 하셔야 나중에 손해 없습니다...
  • 사람들이 별로 DMB기능을 사용하지 않아서
    곧 DMB시장쪽이 망할수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망하게 되면 핸드폰 구매자들은 DMB기능을 사용할수 없으며
    DMB폰을 만든 회사들 , DMB기능을 뚫은 회사들이 다 엄청난 손해를 본다네요,.

    그래서 전 주변에 DMB폰을 구매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극구 만류하는중..
    (적자가 장난이 아니라네요~)
  • 망한다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단지 지상파 DMB가 수익모델을 찾지못해 수천억 적자가 나고있는 현실에 유료화등의 방법으로 전환된다뿐이지 사업을 철수하거나 하진않으므로..(뭔 말이 이래-_-)
    아무튼 지상파 DMB는 고려해야합니다+_+
  • 제목대로 광고글 맞는거 같습니다.ㅋㅋㅋㅋ
  • 근데 결론은 그거사면 일부수익금은 좋은일에 쓰이는거죠??
  • 휴대폰을 판매하고 있는 입장에서 참고 말씀드릴께요. 저렴한 가격으로 살수 있다면 정말 좋겠지만 거의 대부분이 상술입니다. 저도 한 3년 팔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휴대폰 정책은 너무나 잘못되어 있답니다. 다들 통신사업체 배불리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는것 같아요. 십자수님 말씀대로 싸게 팔고는 있지만 저런 경우 보통 눈앞에서 바로 지급하는 돈이 5만원이지 그 이후로 수많은 요금제와 약정과 위분이 말씀하신 선할인후 포인트 결제, 또는 통화상품권으로 금액 까는 듯한 말...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사실때 철저히 알아보시고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참 희한한 것은 다른 전자제품(제가 거의 모든 전자제품취급하거든요)의 경우 원가라는 개념이 있는데 휴대폰은 없습니다. 얼마에 팔면 얼마가 남는다는 공식이 없구요. 어떻게 팔면 통신업체에서 얼마의 장려금을 준다는 방식입니다. 쉽게 말해서 가지고 있는 휴대폰이 저희 물건이 아닌셈이죠. 그러니 통신업체에서 이런 요금제 꼭 해라 이런 부가써비스 꼭 해라 하는 식의 요구사항이 들어오게 되고 그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 얼마의 장려금을 주는 방식입니다. 그러니 판매 하는 저희도 상당히 복잡하고 그리고 가격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차만별 달라질수 있답니다. 참고로 외국의 경우 칩을 삽입하는 형태의 휴대폰을 사용하는데 그냥 기계만 사서 자기 칩을 넣어서 사용하고 있어요(제가 알기로 중국 미국 유럽쪽등등-정확하진 않습니다만) 그럴 경우는 그냥 기계의 원가에 판매자의 마진이면 그 값이 결정됩니다. 언젠가는 바꿔야 할 방식인데 참.. 답답하네요. 역시 돈은 물과 같이 작은 곳에서 많은 곳으로 흐른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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