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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자는 이래도 친절 해야 합니다..????~

handyman2006.08.09 18:57조회 수 3458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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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손님: 이거 얼마예요.?
직원: 2만원 입니다.
손님: 좃나 빗싸네..어쩌고 저쩌고..
직원:..?!..

사례2.

손님: 이거 얼예요.?
직원: 9만원 짜리입니다..
손님: 6만원에 깍아 주세요.
직원:저희는 정찰 판매 입니다.
손님:훔처간 샘치고 6만원에 주세요.

직원:손님에게 정중히 얘기 합니다.그렇게 말씀 하시면 안됩니다. 어쩌고 저쩌고..
손님: 언성 높입니다. 어쩌고 저쩌고.
싸움 납니다.

다음날 게시판에 올라 옵니다.
손님이 한 말은 싹빼고 직원이 불친절 하다고 방방 뜹니다.

두가지 사례는 현실 입니다.

시어머니 말만 들으면 며느리는 죽일년이고,

며느리말만 들어보면 시어머니는 나쁜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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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 역주행이 무슨 의미인지요. (by kakajoa) 후지 샀습니다. (by 차카게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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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 그래서 리뷰는 여러가지로.. 읽어봐야..ㅎㅎ
  • 그래서 어쩌라고요...-0-
  • 두가지 사례가 모든 정말 일반적인 현실인가요??
  • 진짜로 사람 앞에 두고 좃니 비싸네 .,,,.. 이래요? 훔쳐간 셈 치고 얼마에 주세요 그래요????
    그런사람들이 계산서 들고 있는 삼촌 앞에서는 그렇게 말할수 있을까요?
  • 장사하는 사람의 입장을 대변한 극단적인 사례로 보입니다만,
    싫으면 장사 접으면 되지요...
  • 어쩐지 낚시 냄새가...... 쩝......
  • 그건 그 쪽 문제시지요.. ㅡㅡㅋ..
  • 장사하는 사람 입장을 대변...^^
  • 글을 올리신 목적이 먼가요???
    샵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는 글을 쓴 사람은 위의 예문 처럼 모두 비정상적인 사람일지도 모른다는것인가요??
    그래서 양측의 말을 다 들어봐야한다??? ㅎㅎㅎ
    그나저나 ``과 ~... 참 독특한 제목쓰기 방법 같습니다.
  • 그래도 역시 친절해야 합니다. 아니면 접으셔야지요...^^ 그리고 대다수 분들이 안그러시자나요. 그런 똘아이들은 어딜가도 있습니다.
  • 패션에 관련된 쇼핑몰을 하시는군요^^;
    이해는 합니다^^; 그래도 그런 사이코보다는 평범한 손님이 훨씬 많습니다..
    어디를 가도 예의가 없으신 분들이 있습니다..
    그럴때일수록 냉정하게 대처하세요..
    요즘같은 불경기에 장사가 된다는게 어딥니까^^;
  •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인데 악풀 비슷한게 많네.. 초딩같은 리플도 있고 ㅋ
  • 파운드케이크님말처럼 저도 밑에 리플쭉다신분들의 어투가 이해가 안가네요... 누구를 심히모욕한것도아니요, 사람은 자신에게 불리한사실은 쏙빼놓고 자신에게 유리하고합리화된말만 한다는내용의 글인데, 그게그렣게 불쾌하고 해선안될내용인가요?. 그리고 그렇다고장사접어야하나요?. 아!.정말 도저히 이해못할산악자전거인들...
  • handyman님의 아이디로 검색을 해보세요.
    몇번 이분의 글을 읽다보니... 액면그대로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 손님도 판매자도 서로에게 감사해야합니다...
  • 가끔뜬금없이 이상한 소리를 잘하시는 분이네~
    이것또한 영업의 일종인가?? 에효....
  • 자전거의 거품이 빠지려면 우리들의 월급거품부터 빠져야 한다고 했던 분 ㅋㅋ
  • 음... 이런손님도 있고 저런 손님도 있지만
    저런 손님들 같은 경우 그냥 참아야 합니다 장사는 장사닌까요
  • 판매자가 참아야 하고 또는 손님이 참아야 하고 하는 정해진 규칙은 없습니다. 잘못한 사람이 잘못한거고 잘한 사람이 잘한거죠.... 흑백논리로 비약할 필요까지는 없지요~ 막말해서 죄송하지만 좆같은 행동을 한 판매자가 있으면 판매자가 좆같은거고 좆같은 행동을 한 소비자가 있으면 소비자가 좆같은 겁니다. 아닙니까? 간단하죠. 결론은.... 님의 이런 흑백논리가 오히려 자유로은 글 게시에 방해가 되는게 아닐까요? 누구가 다 자기의 입장을 강조해서 글을 쓰지요. 그러니까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알아서 자기의 입장에서 판단하면 되는 것 아닌가요??
  • 며느리만 얘기하고 시어머니는 아무 말 안하고 있으니 며느리 말도 아예 믿지 말라는 겁니까?^^

  • 며느리말을 아예믿지말라는말이아니라 무엇인가 숨기고있는내용도있을수있으니 액면그대로 다믿지는말라는말로 저는들리는데, 제가잘못알아들은건가요???...
  • 핸디맨님 그런 분 보다는 물건 제가격 주고 사면서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 가시는 분이 훨씬 많지않나요? 저는 직접 매장에 방문해서 져지 사면서 핸디맨님도 사이클 타시는 분이라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는데...
    간혹 올챙이 한마리가 물을 흐리긴하지만 너무 극단 적인 예를 들으신 것 같네요...
    맨 밑에 줄에 " 물론 대부분의 손님들은 않그렇습니다만" 이라고 한줄만 첨가했으면...
    *^_^*
  • 많은분들이 님 보면서 비웃는거 본인이 잘 아시면서 이렇게 글 올리는건 관심받고 싶어서인가요?
  • 본문의 글은... 일반적인 정상적 상거래에서 벋어난 예외의 경우를 말하는것 같은데요...

    물론 그 예외의 경우가 아주 많이 생기기도 하지만요...

    비율의 측면으로는 비슷하고... 절대적 다수의 측면에서는 양아치 판매자보다... 양아치 소비자들이 더많은것이 현실인듯 싶습니다... (허나 온라인 상에서는 주로 공격받는쪽은 판매자자쪽인셈이구요)

    소비를하면서도 대접을받을수 있는 기술(매너를 포함한) ~ 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판매자는 2%의 매너 없는 사람들의 행위를 잘 참아내야 제대로된 장삿군이고,
    구매자는 기분 나쁘지않게 매너를 지키면서 깎으면서도 실속은 잘 차리는 소비자가 되어야겠습니다.

    어디를 가나 문제되는 사람은 있게 마련입니다.
    그러나 뉘가 쌀보다 많은 경우는 없습니다.
  • 이 분의 글은 읽지 않는다고 하면서 그만 읽고서리...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분이 과거에 올린 글들을 읽어보면 아시겠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전형적인
    피싱마케팅인데 이것도 너무 반복되고, 도에 지나치면 좀 그렇지 않은가요?
    모두 즐겁자고 하는 운동이고, 좋은 글을 많이 읽으면 즐거운 자유게시판인데...
  • 구름선비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보편적으로보면 소비자는 2% 가 매너없다면 샾은 51%정도가 매너가
    없다고 전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거래는 누가 친절하게 응대 못하겠습니까?
    그렇지못한 거래에서 잘응대해주면 2%의 매너없던 손님들도 매너있는 손님으로
    변할수있는데 더악화되게끔 응대를 하는데 문제가 있는것같습니다.
    아무튼 고객으로써 떳떳한 거래를 할수있는 자신감이 있어야 하는데 저자신도 이상하게
    샾에 들어가기만하면 말이 더듬거려 지고 몸이 움추려 드는걸보면 샾의 위세에 눌려지는건
    사실인가 봅니다.
    그만 쓸랍니다. 또글 날라가까 싶어서...
  • 날라갈까 싶어서 그만썼는데 다행히 안날라갔네요.
    그래서 한마디만더 ~
    반면에 샾에와서 정말 너무너무 매너없이 피곤하게 하는사람들 보면
    손님인 제입장에서도 패주고 싶은사람도 있더라구요.
    오죽하면 언젠간 손님인 제가 샾을 대변하고 있더라니까요 글쎄 참...
  • 95%이성과5%의감성 =판매자는95%의이성즉상품에만생각합니다 하지만 고객은 그판매자에 상품보다는 5%의감성을중요시합니다...고객이95%의감성으로받아드리게하는것 판매자의목입니다..
    작지만 5%의감성에만충실한다면 고객의받아드리는것 95%의감성으로 이어질수있다고생각합니다
    누구의입장에서보는냐는 중요하지않습니다..사람과사람의대면에있어서는 기본에 충실했으면하는바램입니다 마음에연유를가지세요....
  • 서비스 교육 받아보세요...장사는 아무나 못합니다...남의돈 벌기가 얼마나 어려운데요..
  • 맞는 이야기 입니다
  • 매너 없는 손님에게도 끝까지 친절을 잃지 않는 사장을 볼때 신뢰가 확 올라갑니다. 손님이 개차반이라고 똑같이 싸우면... 개인일 경우는 그래도 되지만 샵을 운영하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백번이라도 참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켜보는 다른 손님들이 인정해줍니다.
  • 참는 사람이 이기는거죠..
  • 그런 정도도 못참을거면 장사 안하시면 됩니다.
  • 결국엔 글을보고 대꾸하는사람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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