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k29829이 아이디 가진사람이 저한테 보낸 문자중 일부 . .

airship2006.07.02 13:42조회 수 2717댓글 26

    • 글자 크기


너무 억울해서 못 살겠네요 . . . .아무튼 이런 사람이 사라지기를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뽀 스"와 "뽀스"는 같은 사람 (by 뽀스) 세팅 끝~~~ (by 소나기)

댓글 달기

댓글 26
  • ㅋㅋㅋ...드디어 올리셨군요...쩝...링크해드리죠.
  • 헐 심했네요.
    verasira님께서 흥분하실만도 합니다.
  • 그런데 희한하게도 그렇게 님을 매도하던 인간들이 이글에는 한마디 리플도 없네요.
    마치 자신들이 이곳의 대부인양 그렇게 설치더니^^
  • k29829가 누구지궁금하네요.
  • 문자 사이트에서 공짜로 보내는구나...쩝쩝
    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이 내용이 뭐였더라?
    아시는 분 가르쳐주세요
    검색이 안되네요
    이 놈의 치매...
  • airship글쓴이
    2006.7.2 14:35 댓글추천 0비추천 0
    http://market.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CompleteBikes&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710

    http://market.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CompleteBikes&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581

    http://market.wildbike.co.kr/cgi-bin/zboard.php?id=MarketCompleteBikes&page=1&sn1=on&divpage=4&sn=on&ss=off&sc=off&keyword=k29829&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433
    다시는 이런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좋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시는 왈바라는 곳에 들어오기 싫어지네요 . . . .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들어와 좋은 물건 나오면 사고 싶네요 그래도 다들 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니 좋은 곳에서 멋진 라이딩 즐기시기 바라고 조금이라도 눈살 찌푸리게 만드는 글 만들게 되어 죄송합니다.
  • 도데체 저런걸 왜 공개하신지 참 어이없네요
    제가볼땐 왈바장터에서 님이하신짓들은 정신적으로 문제 있어보이네요
    욕몇번먹은게 그렇게 억울하신가요 나이는 얼만지 모르겠으나
    참 인생 힘들게 사십니다
  • 음.. 장터에서는 제가 모르는 또 다른 무슨 일이 있나보군요..;
    당사자들께서 잘들 해결하시길..

    그나저나.. 이런 일 있을때마다 옆에서 이편 저편 나뉘어지셔서 같이 패싸움 하시는 분들은
    글 몇개로 당사자 분들의 심리와 상황파악들이 다 되시나 봅니다..
    눈에 보이는 몇 안되는 단서로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를 매도하실 수 있는 용기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
  • 고생하시네요 ~ ㅎㅎ
  • 제가 어이없다고 한것은 저분도 잘한거 없다이겁니다
    모든 매물에 이래라 저래라 간섭하고 ...
    그냥보고있다가 짜증나서 그냥 어이없다라고 한겁니다
    글고 저런 문자공개 같은건 왜합니까 애들싸움도아니고
    꼭 자기편이돼주세요 이러는거나 마찬가지아닙니까
  • airship글쓴이
    2006.7.2 15:56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도 이렇게 까지 안하려 했으나 한 분의 제안을 받고 올렸는데 또 매도를 당하는 군요 . .역시 . .인터넷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양심이 있다면 자신의 잘못을 깨닫기를 바라고 지지해주시는 쪽지들 많이 보내주시는데요 일단 감사를 드리고 다시는 판매글에 리플 달지 않을 것입니다. 그냥 조용히 사는게 최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구요 아무리 억울함을 호소해도 역시 돌아오는건 매도와 비난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 . . .
  • airship글쓴이
    2006.7.2 16: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어찌되었건 아무리 거짓말을 하는 판매자가 있다고 해도 제가 이렇게 눈살찌푸리게 만드는 요소를 만드는데 주인공 역활을 한 것임에는 틀림이 없고 그점에 대해 다시금 사과를 드리고 죄송합니다. 심기 불편하게 하여 죄송하고 최대한 저 사람과 단둘이 해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게 정도일듯 싶고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제가 억울해도 저와 그 사람과의 문제이겠죠 . . .그점을 몰랐네요 아무튼 정말 머리숙여 죄송합니다.
  • 얼굴 안본다고... 심하네요 ㅡㅡ;;;
  • 나도 여기서 그저 되팔이 업자질이나 해볼까?
    장사하고 사기쳐도 뭐라하는 사람들을 여기 분들이 다 알아서 막아주실 것같네...
    고수들이 나랑 상관없다고, 괜히 욕먹기 싫다고 리플 안달면
    초짜들이야 뭔 수로 알겠어...황금어장이 될 수도 있겠네.
  • 얼마전에도 댓글에 올린적있는대요 이것보다 덜한 내용으로 문자 보낸사람 경찰서에 신고하니까
    손이 발이 되도록 빌러 왔던대요 (제가 그랬다는건 아니구요 주변에서요)
  • 한쪽말만 들으면 다른쪽은 나쁜놈 되는법.. 부부싸움하는데 마누라 말만 들으면 남편이 나쁜놈이고
    남편말만 들으면 마누라가 나쁜년이 되듯이...
    저런 문자를 보낸 이유가 있겠죠. 가만히 있는데 저런 문자를 보냈을리는 없을테고
    저 문자 보낸 판매자가 매물올릴때마다 이거 사지말라고 쫒아다니며 방해하던데
    그러니 저런 문자 보낸게 아닐지... 가만히 있는데 보냈을까...
    원인제공을 하니까 저런 결과가 나오는거 아닌가?
  • 서로를 이해하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것인지....
    개인이나 사회전체에 진실이 매도당하는게 비일비재하지만
    그로인해 너무나 큰 해를 입을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지 않을까요?

    매물이 문제가 아니고 결국엔 인간의 기본이
    넷상에선 더욱 신경써야 될 부분이 아닌가 사료됩니다
    서로의 감정이야 힘드셨겠지만 좋은 결말 나길 바라며
    앞으로 판매자님은 자세한 스펙적어 우리가 모두 즐겁게
    사용하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화성에서 온 사나이 쿠~~벅

  • 전 이렇게 시끄러워지는 글은 아이피공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만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 황금어장... ㅋㅋㅋ 가슴에 팍 와닿습니다.
  • 처음부터 그럴 줄 알았지만..
    그 사람.. 참 저질.. 이네요
    순간 그 말 밖에는 생각이 안 난다는...
  • 이궁 리플 달리거 읽다가 로그아웃 당했네요^^
  • 베라시라님 오랜만에 당직근무하면서 어제부터 장터의 리플과 이곳에서의 리플을 거의 다 읽어 보았는데... 살다보면 공기를 나누기도 싫은 사람도 있슴다. 하지만 그들과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님께서 이러다가 라이딩의 취미까지 잃을까 걱정이 되는군요. 한 일주일정도 왈바를 방문하지 마시고 욜심히 라이딩을 즐기시면서 이번일을 정리하시는 것도 조은 방법일것 같슴다. 저두 아주 스트레스가 많은 날은 거의 두시간이 넘게 걸어서 집에 갑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웃는 얼굴로 가족들과 저녁을 먹을 수 있죠. 당사자분들 모두 원래가 나쁜(?) 분들은 아닌것 같은데 더이상 온라인상에서의 상처주는 일들 그만하시고 화해가 어렵다면 잊도록 노력하세요.
  • airship글쓴이
    2006.7.3 15: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고 싶어 아이디를 바꿨습니다. 못난글 써서 죄송하고 이 글도 삭제를 하고 싶었으나 코멘트가 달린 글은 삭제가 안되는 군요 여러분들의 의견처럼 이제 이유야 어찌되었건 이런 눈살찌푸리게 만드는 글을 만들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저분이 저렇게 문자를 보냈든 욕을 했든 저와 그분의 문제지요 괜히 다른 분까지 끼어들도록 만든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이곳에 들어오시는게 하나의 즐거움인 분들도 계신데 말이죠 그런 분들에게 너무 죄송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는 그냥 어디를 갔는데 정말 라이딩하기 좋았다. 라던가 그런 기분좋은 글만 쓰고 싶네요 . .다들 그렇게 즐거운 일만 생기시기를 바랍니다.
  • 자유게시판이니 어떠한 글을 올리든 그건 자유게시판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유에도 어느정도가 있듯 전화번호와 아이디를 삭제하는것이 옳은선택갔네요.
    앞으로 저 사람은 이런 문자로 인해 다른 사람들에게 좋지 못한 인상을 주니..
  • airship글쓴이
    2006.7.4 0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위에분 의견에 수긍하고 사진을 지웁니다.
  • Does one undergo the bad ft circumstances? Prada price cut sneakers and purses catch the attention of
    Coach Outlet Online
    people in which run several Prada outlets to acquire themselves a set as well as a pair of. Price tag a motorbike whose range of prices matches between the Hermes and Chanel bicycles.
    Coach Outlet
    isn't the solely for Prada. Now My partner and i tell you about the actual Prada Cruiser Street bike, 
    Coach Factory Outlet
    concern if you are purchasing brand-new handbags. The manufacturer started off in 1906 any time Twenty
    Coach Outlet Online
    five year-old Guccio Gucci launched your saddelry store inside Florencia along with called it is know 
    Coach Outlet Store Online
    Prada sneaker greyish purchase of such options through high-quality natural leather,
    Coach Outlet Store Online
    fine skillfullness, using a comfortable and performance. Both these perfume work with
    Coach Outlet Store Online
    This Linda J. One can possibly get reliable Prada purse quickly already in the market.
    Coach Factory Online
    the person's body to produce a distinct fragrance that is bound to be sure to. Test made silicone. Would it be some sort of Gucci dark-colored wayfarer?
    Coach Factory Outlet
    selling German company on the planet, because it at this point manages roughly 278 you want to do is 
    Coach Outlet
    most of these Prada Panama a terrific way to, for they'll create for you neat and magnificence. An additional
    Coach Handbags Outlet
    style inside final extravagance usually takes this towards the black or white boa
    Coach Outlet Online
    synthetic leather generating taking into consideration the comfortable coming in contact with for 
    Coach Factory Online
    Its instance dimensions are pertaining to Twenty two.A few times All day and millimeters, that is
    Coach Outlet
    reasonably small for women. Therefore we can eventually depart from the precious metal,
    Coach Outlet
    difficult features a relaxed glimpse that adds on the business enterprise course.
    Coach Factory Outlet
    These types of cover Dark colored, Berge, Havana in addition to Glowing blue. It
    Coach Outlet Online
    Your of Philippine cowboy boot footwear comes back toward 1800's.
    Coach Outlet
    interest prevailed around current Gucci collection.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477
186951 ▶▶화끈한 만남을 원하세요? 어서오세요~◀◀103 부루수리 2007.06.21 2730
186950 건달과 조폭과 양아치의 차이점(퍼온 글)6 의뢰인 2008.08.08 2727
186949 남한강변 자전거 도로 폭 좁아 사고 위험 mtbiker 2012.01.27 2723
186948 맨 오브 라만차13 sarang1207 2010.03.23 2723
186947 이름도 성도 모르는16 뽀 스 2010.11.07 2722
186946 자출중 사고시 요령3 카수 2013.02.19 2720
186945 어이없는 말2 구름선비 2012.01.18 2720
186944 배꼽 빠지게 웃기는 이야기 = 배꼽 안빠지면 제가 빼드립니다.11 lovelomeo 2008.11.06 2720
186943 "야!! 너 신문이나 하나5 뽀 스 2012.01.28 2717
186942 "뽀 스"와 "뽀스"는 같은 사람1 뽀스 2011.12.15 2717
k29829이 아이디 가진사람이 저한테 보낸 문자중 일부 . .26 airship 2006.07.02 2717
186940 세팅 끝~~~2 소나기 2012.10.15 2715
186939 헐.... 이기사보면 생각 나는분이 ㅎㅎ..."지폐 태우며 버텼다"…조난당한 한인2 rampkiss 2012.01.19 2715
186938 지금 현재 서울 시내 교통상황8 bikeholic 2009.12.24 2713
186937 주차의 달인?????27 boomfactory 2006.10.03 2713
186936 이런 경운 뭐래요...?3 뽀스 2011.12.15 2712
186935 mtb전도사 가수 김세환씨 나데 2010.09.19 2710
186934 조심해서 자전거 타세요..39 일체유심조 2008.07.06 2710
186933 이거 취임 3달만에 파국이라니 나라꼴이 말이 아니네요.36 sura 2008.06.10 2708
186932 아차산신령님께...이제 50대를 바라보는 Shaun Palmer 형아 비됴...9 mtbiker 2011.12.17 270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