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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바이크 상표 등록 검색결과 화면

구름선비2005.12.14 17:22조회 수 7623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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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등록결과 검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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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암산님을 만나, 불암산님의 진실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by 무한질주) 후지바이크 과연 안전한가? (by terran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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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JCA
    2005.12.14 17:29 댓글추천 0비추천 0
    진실이 뭔지요?
    상표를 도용했단 말입니까?
    아님 상표를 팔았단 말입니까?
    아님 바이크존이 운영자 홀릭님 꺼란 말입니까?
    아님 운영권을 양도했단 말입니까?
    도무지 모르겠씁니다.
    저마다 하시는 말이 달라서......
  • 위 화면상으로 만 본다면
    신재영님(바이크존 측으로 사료됨)이 2004년 2월 24일 상표 등록을 마친후
    최재영(홀릭님)님이 2004년 10월 7일 뒤늦게 상표 출원을 하자
    신재영님이 2004년 10월 14일 '이 상표는 우리거다'라고 공고 한것으로 이해해야 하나요?
  • 잘 아시는 분...설명을 좀...
  • 2005.12.14 19:57 댓글추천 0비추천 0
    공교롭게도...성만 다르고 "이름"을 똑같네요.
  • 특정인이 와일드바이크 메인페이지의 로고를 흑백으로 프린트해 특허청에 상표등록을 하였습니다. 물론, 그 외에 다수의 해외유명 상표도 같이 하였습니다.
    저는 와일드바이크 로고 원본과 함께 많은 자료를 준비하여 이의신청을 하였으나 모두 기각되었습니다.
    와일드바이크와 전혀 상관없는 특정인의 등록은 받아들여 졌으나, 제가 신청하는것은 납득되지 않는 내용으로 등록을 거부하더군요.
    wild 혹은 bike 가 들어있어 안된다는, 특별한 뿔로고로 식별력이 있다고 주장하나 식별력없음을 얘기합니다.
    그렇다면 특정인은 어떻게 등록되었는가를 물으면 이의없음! 하고 종료해버립니다.
    우리나라 특허행정의 현주소 입니다.
  • 1년 반동안 알리지 않고 작업해왔는데, 어떤 계기로든 게시판에 공론화되었군요.
    와일드바이크뿐 아니라 다른 해외유명 메이커들도 비슷한 사례가 작년에 대규모로 발생한것을 알고 계실겁니다.
    내년쯤에는 대규모 대규모 소송등으로 많은 비용이 지출되어 업계곳곳에 심각한 출혈이 생길것 같습니다.
    와일드바이크도 미리 등록안해놓은건 누구탓도 할수 없겠죠.
  • JCA
    2005.12.14 21:07 댓글추천 0비추천 0
    궁금증이 모두 풀렸습니다만.
    비꼬는 듯한 댓글 다시분들은 뭐데요?
    꼬시다는 듯한 말인지... 그럼 왈바에 뭣하러 오시나요...
    저 역시 한참이나 흥분했었는데...

    홀릭님 뵌적은 없지만 건투를 빕니다.
    소송비용 준비를 해야하지 않나요?

    그저 왈바가 있어 행복합니다.
  • 에고,홀릭님 맘고생이 크시겠습니다.
    이런얘기 접하다보면 왠지 맘한켠이 아파옵니다.
    힘내시구요,내년한해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뭐 다 알고계시겠지만 피해자들 끼리 연대하여 소송을 진행하는 방법도 있을 테고,
    지금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는 특정업체의 소행이 맞다면 불매운동으로 압력을 가하는 방법도 있는 것 같네요.
    먼저 사실 관계의 확인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자세히 알 길이 없네요.
  •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 너무나 당연하게 벌어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라이더로서 할 수 있는 일은 불매운동 밖에 없겠네요.
  • 진짜 어이없네...통바지 찢어뿌려야 겠네 -_-
  • 상표권 등록..... 문제가 많군요. 모 업체에서 외국자전거 관련 상표를 등록해서 유로 바이크에서
    한국이 따돌림을 받았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나라망신시키더니....
    대한민국 대표사이트를 도용해서 장사가 될까 의문입니다.
    다이아XX 백이라는 짝퉁 자전거를 만들어서 팔던데..... 동호회에 어린 학생들은 진짜인줄 알고
    인터넷에서 구매후 자랑하더군요. 헬멧도 사은품으로 받았다면서.... 그런데, 샥은 고장나서
    작동을 않하고, 모르고 좋은 상표로 알고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문제 입니다.
    상도덕을 모르고 판매에만 치우치는 이런식에 업자들은 각성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이거 바이크존 물건 모두 없애버려야할듯 하네요 불매운동두 하구요
  • 사람 다니는 길도 자기땅이라고 함부로 못 없애는데...

    지꺼도 아닌 바이커들이 모여 노는 곳을 지꺼라니...

    도데체.. 상식이 있는 놈입니까??
  • 허허...지금 게시판에 들어와서 내용을 봤습니다.
    정말이지 할 말이 없어지는군요.
  • 홀릭님의 설명대로 B존의 행위가 그러하다면

    친구와 함께 전철에서 서서 가다가 바로 앞에 앉은 사람이 일어나지만
    거기에 앉을 생각이 눈꼽 만치도 없던 와중에
    꽤 멀리서 서 있던 날쌘돌이 아주머니의 핸드백이 우리 둘 사이의 어깨 너머로
    느닷없이 날아와 그 빈자리에 꽂히는 걸 목격한 것처럼 기분이 씁쓰레합니다...ㅡ,.ㅡ
    (그렇게까지 해서 먹고 살아야 하나....)
  • 드디어 홀릭님의 왈바 상표권 문제도 터졌군요.
    이 문제로 홀릭님 마음 고생하셧을 것입니다. 현재도 진행 중일테고요.
    이제 종기가 다 드러났으니 와일드 바이크의 동우회 전체로 어떤 액션이 들어가지 않아야 할까 생각합니다.
    최종 피해자가 되는 저희 소비자로서 관련 업체의 상품 불매 운동이 현재로서는 가장 쉽게 떠오르는 대안이겠습니다.
    문제는 최근 샵리뷰에 올라온 강남스포츠의 글을 보면 몇 가지 품목을 싸게 판다고 강남 스포츠의 치부를 잊어 먹고 칭찬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싼 가격의 물건에 움직이는 단순한 소비자로서의 본능임은 인정합니다만... 이 것이 그 들의 미끼임을 모르고 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소비자 불매 운동의 대상은 다음 정도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1) 아나사지 스포츠: 인텐스 수입업체, 현재 정체 불명의 프레임과 완성차를 아나사지라는 브랜드를 붙여서 더바이크라는 잡지에 광고하고 있음.
    2) 강남스포츠
    3) 바이크 존
  • 쿠어~ 바이크존 실망입니다. T^T
  • 바이크존 툭하면 남에거 베껴 만들고 자기네 상표인양 찍찍 그어서 팔더니..

    몇 번 구매한게 후회스럽습니다.
  • 이런,....ㅉㅉㅉ
  • 2011.12.29 15:22 댓글추천 0비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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